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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리뷰/애주가

<술술리뷰#386> 칼로리는 낮춘 제로슈거 라이트 라거맥주 '카스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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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예전보다 술자리도 

줄었을 뿐더러 전체적으로 

술소비가 확 줄었다고 하죠 

뭐 자주 먹는 주당들이야

딱히 체감이 되질 않지만

그래도 마트나 편의점 주류코너에

저도수 술이나 점점 더 다양하게

맛을 더 한 술들이 늘어 나는 점은

그런 부분의 방증인 듯 합니다 

 

보통 소주 같은 경우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맥주 제품들이 

이런 부분이 더 심한 듯 해요

맥주 자체가 도수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정도의 알콜도수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서 틈새시장을 노린

온갖 신기방기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 맥주들 중에는 

당연하게도 저도수맥주나 무알콜

무가당 제로슈거맥주들은

기본적으로 회사마다 하나씩

만들어 놓는 듯 해요 

 

오비의 대표적인 라거맥주인

카스맥주 역시 이런 부분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카스라이트 맥주가 있습니다

카스 라이트 자체야 나온지가

좀 된 제품이지만 시대와 트랜드에 맞춰

조금씩 또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의 카스라이트 제품을 마셔 보고

어떤 특징이 있는 지 살펴 보는

술술리뷰 적어 보도록 할게요 

 

가벼운 저도수 라거맥주 찾는 분들

이번 포스팅 주목하길 바라면서

바로 한 번 보러 가시죠 

 

 

 

 

카스라이트의 모습

청량감이 느껴지는

진한 파란 색감의 라벨을 한

기본 카스프레시 맥주에 비해서

연한 하늘색 색감이 메인컬러입다

푸른색 계통은 살리면서

라이트한 이미지를 위해

색깔을 선정한 듯 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기존의 카스 프레시도 크게 

색감을 제외하면 크게 특별한

디자인이 없고 심플한 편이죠 

카스 타이포 아래에 

라이트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들어간게 보입니다 

 

 

 

 

요즘은 입에 들어가는 모든

음식 제품에 붙어 있는 듯한

제로슈거 문구

이상하게 특히나 이제 주류 제품에는

당연한 듯이 붙어 있는데요 

기존에 그런 얼마나 설탕을

넣었단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카스 라이트만의 고발효공법으로 

칼로리는 더 낮춰서 포만감을 낮춰

더 라이트한 느낌을 살렸다고 합니다

 

 

 

 

33% 칼로리가 낮다고 하는데

그건 같은 회사의 형(?) 제품인

카스프레시 대비 칼로리 수치입니다

 

 

 

 

카스라이트의 알콜도수는 4%

용량은 500ml입니다

저도수맥주를 지향하는 것 치고는

도수 자체는 많이 낮추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붙은 라이트라는 의미는 

도수를 포함해서 당성분, 열량 등

전체적으로 가벼워졌다는 이유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벨은 보면 원재료 등이 

대충 적혀 있고 심플하게 적혀 있어요

캔을 돌려봐도 없길래 보니까

QR코드를 찍어서 페이지로

들어가야 볼 수 있게 만들어 놨어요 

카스라이트느 QR표시 시범사업

제품이라 그렇다고 하네요 

이런 걸 보면 앞으로 제품에

QR코드 하나 띡 붙어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뭐 디자인을 헤치지 않아서

더 좋은 건가 싶어도 바로

볼 수 있는게 무시 못하는데 말이죠

 

 

 

 

QR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스마트푸드QR이란 

정보창이 나타납니다

평소 라벨에 적혀 있는 부분이

쭉 적혀 있습니다 

 

 

 

 

카스라이트 원재료와 영양정보도

QR을 통해서 볼 수 있네요 

제로슈거라고는 하는데

당류가 들어갑니다 

당류가 0%로 적힌 것도 

말 장난에 가깝습니다 

제로슈거 문구는 100ml 당

0.5% 미만이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로우슈거입니다 

다만 칼로리는 낮은 편이 맞아요

 

 

 

 

 

카스 라이트를 컵에 부어 봤습니다

청량감을 살린 제품이다 보니

탄산감과 거품이 아주 풍성합니다

딴거보다 그게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거품 자체의 지속력은 길지 않아요

원래도 가벼운 느낌의 

라이트 라거 맥주였는데

라이트 이름이 붙으면서도 

더 라이트해진 라거가 되었습니다

 

 

 

 

맛 자체는 카스프레시에 

익숙하다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라이트가 붙은 저도수 맥주들은

너무 밍밍해서 잘 먹는 편인데

카스라이트는 생각보다 

심하게 밍밍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카스프레시가 4.5%라

카스라이트라고 해도 

실제로는 0.5%의 알콜도수 차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카스프레시도

가볍게 느끼는 편이고 맛 자체도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카스프레시와 라이트의

맛 자체의 차이가 엄청 심하진 않아요

특히나 하이트진로 계열의

라이트가 붙은 맥주들 보다는

그 갭차이가 낫습니다

그럼에도 칼로리도 낮추고 

로우슈거이다 보니 뭔가

모자란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이건 소맥용으로 먹기도 애매하고

그냥 매운 음식 먹을 때 

탄산음료 대신 마실 만한

알콜 음료 정도 포지션만 해야 할 듯 해요

 

 

 

 

오늘은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인

카스맥주의 라이트 버전

카스라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완전히 저도수맥주를 지향해서

라이트라고 하기 보다는

요즘 트랜드인 헬시플레져에 맞춘

저당, 저칼로리, 저도수 기조를

모두 노려서 만든 맥주입니다

기존의 카스 프레시의 장점인

가볍고 깔끔한 청량감을 느끼되

좀 더 죄책감(?)을 덜 느끼게 만든

라거맥주라 생각됩니다 

술 마시는데 건강까지 챙긴다는 말이

어불성설이라 생각하는 1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저칼로리 제로슈거 맥주 찾는다면

카스라이트도 체크해두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카스라이트 요약 및 정리

 

▷ 제조 : 오비맥주

▷ 종류 : 라이트라거

▷ 알콜도수 4% 용량500ml

▷ 카스프레시의 라이트 버전

▷ 실제 도수 자체는 0.5% 차이

▷ 트랜드에 맞춘 저당, 저열량, 저도수 

▷ 실제로는 당류는 조금 들어감

▷ 다른 주들보다 라이트 맛차이 크지않음

▷ 어딘가 부족한 부분은 느껴짐

▷ 너무 빠지지 않은 라이트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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