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디자인

(2)
츄파춥스 로고는 누가 만들었을까? 막대사탕계의 대부 츄파춥스에 대한 이야기를 아시나요? 누구나 한 번 쯤은 접해 봤을 듯한 한 시대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사탕 브랜드로써는 이보다 유명한 사탕은 없을테니까요 츄파춥스는 1958년 엔리크 베르나트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경영난에 있었기 때문에 차구책을 찾던 기간이기도 하고 시장조사를 했더니 아이들이 먹는 사탕에 쉽게 녹아 손에 뭍고 끈적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에 착안해 막대를 달아 사탕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츄파춥스라는 스페인어로 '핥다' 라는 뜻을 가진 츄파르(chupar)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담아낸 브랜드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유통과정과 반구형 같은 통에 사탕을 꽂아서 디스플레이 하는 방식 등을 통해 큰 성공..
파이날판타지15 킹스글레이브 x 아우디 R8 의 콜라보레이션 요즘 기업과 기업간에 협업, 즉 콜라보레이션이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양쪽 기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독특하고 신선한 콜라보들이 상당히 많은 요즘입니다 오늘도 그런 콜라보 중에 하나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파이날판타지에 대해서는 익히 아실 것이고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연히 아우디에 관해 아실겁니다 이번에 파이널판타지15의 스퀘어에닉스와 아우디 간의 콜라보는 작품 내에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실사 제품으로도 한정판으로 만들어집니다 세상에 단 한대 밖에 없는 한정판이라고 하네요 ㄷㄷㄷ 가격은 4000만엔 4억 7천 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기본 베이스는 아우디R8 아우디의 스포츠쿠페 라인의 신형에 파이널판타지15의 원소스 멀티유징 프로젝트 중 하나인 CG 영화 파이널판타지 킹스글레이브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