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 계절을 잊게 만드는
더위를 식히는 촉촉한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럴 때는 또 막걸리 한 잔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막걸리는 만드는
주류회사를 비롯해서 양조장들이
지역마다 엄청 많이 있는데요
지역의 막걸리양조장들도 요즘에는
유통망이 좋아져 접근성 좋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바로 배상면주가가 이런 시장을
초창기에 진입을 했는데요
무아스파탐 무감미료 막걸리를 앞세운
느린마을막걸리는 출시부터
배상면주가를 알리는 대표 막걸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느린마을막걸리도
꽤나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느린마을 늘봄막걸리는
봄의 감성을 담아 만든
좀 더 향긋한 단맛을 추구하는 막걸립니다
마트에 갔더니 이 느린마을 늘봄막걸리가
리뉴얼 되어서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예전 느낌과 디자인이나 색감부터
달라져서 다른 제품인 줄 알았습니다
맛도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술술리뷰는
리뉴얼 된 느린마을막걸리 늘봄막걸리는
한 번 소개해보고 차이점을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막걸리 한 잔 같이 마셔 보러 갑시다
<술술리뷰#133> 향긋한 과일 향과 맛이 가득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오후 이런 날은 막걸리 생각이 물씬 나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막걸리 제품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래라면 봄에 올리려던 건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뒤늦게 밀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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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마을 늘봄막걸리의
예전 버전입니다
관심있다면 이번 글과 같이 보면
비교도 쉽고 도움이 됩니다

느린마을늘봄막걸리의 모습
보통 플라스틱 패트병
막걸리통을 사용합니다
다만 완전 불투명하거나
투명하지 않고 살짝 반투명합니다

제조 단가를 줄이려고 한 건지
뚜껑에도 제품명이나
회사 이름을 빼고 그냥
맨 뚜껑만 씌워져 있습니다

최근 느린마을 막걸리는
라벨 디자은을 좀 더 심플하게 바꾸고
통일감을 준 다음 색깔 정도만 바꿔
색깔로 구분이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향긋하고 상큼한 맛을 좀 더 강조한
늘봄막걸리는 라벨이 민트색입니다
늘봄막걸리도 느린마을 이름이 있는 만큼
역시나 인공감미료는 들어가지 않음
무감미료 막걸리입니다

예전의 늘봄막걸리의 모습입니다
지금과 완전 반대되는 색감에
라벨 디자인도 봄 느낌이 나게
꽃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저는 왜 이전 디자인이 더 좋아 보이죠?
색감까지 달라져서 같은 제품이
전혀 아닌 거 같이 느껴졌습니다

느린마을놀봄막걸리 용량은 750ml
알콜도수는 6%로
이 부분은 리뉴얼 전과 동일합니다

라벨에는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에 대한
설명이 젹혀 있습니다
갓 빚은 막걸리 맛을 오래 즐기도록
무감미료 뿐만 아니라
저온살균으로 장기보관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느린마을막걸리 보다
더 대중적이고 접근성 좋게 만들었습니다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 라벨입니다
감미료는 안들어가는데
액상과당이 들어갑니다
어느 정도 단맛을 추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셔 보니 뭔가 상큼하고 상쾌한
맛이 사라진 것 같아서 보니
리뉴얼 전에는 들어가던
고수열매가 이제는 빠졌네요
혹시나 싶어 찾아 봤더니
역시나 뭔가 뺐네요
여러모로 단가를 줄인게 보입니다

먼저 막걸리가 가라앉아 있을 때
위에 청주 부분을 마셔 봤습니다
역시나 달짝한 맛이 강조되어 있구요
산미감도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대신 좀 더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요

늘봄 막걸리를 흔들어
컵에 부어 봤습니다
보통의 느린마을 막걸리보다
기포가 눈에 보일 정도로
탄산감도 꽤 있는 편입니다

기존의 느린마을 늘봄에서
외적인 모습만 리뉴얼 된게 아니라
재료와 맛도 리뉴얼 되었습니다
일단 막걸리 외에 들어가던
재료들이 과당만 남았습니다
단맛은 포기 하지 않았어요
다만 고수열매가 빠지면서
향긋하고 상쾌한 맛이 빠졌어요
약간 음료 같은 느낌을 있던 부분을
대신해서 그 공간을 막걸리로 채웠습니다
단맛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신맛도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기본 버전 느린마을막걸리보다
청량감이 느껴지도록 만들러
캐주얼하고 좀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차별점과
개성은 줄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마셔 본 분들을 느꼈을 수도 있는데
약간 느린마을양조장의 봄 버전
막걸리를 제품화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청량감 있는
캐주얼한 막걸리는 매콤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자극적인 매운맛도 중화시키기 좋아서
알콜 음료처럼 마시기 좋아요
느린마을늘봄막걸리 페어링 메뉴는
추억의떡볶인 컵 버전입니다
<제품리뷰> 학교 앞 추억의 매콤달콤한 떡볶이 맛 '추억의떡볶이'
요즘에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즉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떡볶이 밀키트 제품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편의점에는 컵으로 되어서라면처럼 아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많이 나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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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해서 같이 먹어 본
추억의떡볶이 제품이 궁금하다면
참고 하시구요

이번 포스팅은 느린마을막걸리 중
좀 더 가볍고 청량하게 즐기기 좋은
느린마을 늘봄 막걸리를 소개했습니다
리뉴얼로 인한 변화가
오히려 마이너 체인지라 조금 아쉽긴 한데
기본 느린마을의 부드러움과
은은한 단맛이 심심했다면
좀 더 상큼하고 탄산감 있는 맛의
늘봄 막걸리를 추천해보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느린마을 늘봄막걸리 요약 및 정리
▷ 제조 : 배상면주가
▷ 종류 : 막걸리
▷ 알콜도수 6% 용량 750ml
▷ 느린마을막걸리의 상큼 캐주얼 버전
▷ 무감미료 막걸리
▷ 다만 과당이 들어감
▷ 단맛이 어느 정도 있음
▷ 상큼함이 느껴질 정도의 산미감
▷ 탄산감이 느껴짐
▷ 기본 느린마을보다 청량감이 좋음
▷ 매운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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