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좋고 상큼한 와인스프리처
과실주로 유명한 와인크루저
오늘은 그 와인 크루저 중에
크루저피치를 들고 왔습니다
색감부터 핑크핑크한게 예쁩니다
이름처럼 복숭아향을 넣은
와인스프러처 제품입니다
여름이 또 복숭아의 계절인데요
그래서 여름에 저렴하고 가볍게
와인이나 샴페인 같은 발포 과실주
느낌 내기 좋은 술이 와인크루저피치입니다
홈파티나 여행 등 가벼운 술자리
해야 되는 분들은 주목하길 바라며
오늘의 와인 크루저 피치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크루저 피치의 모습
기존의 크루저와 크게
차이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문구 정도만 다르고
병모양이아 용량은 완전 같습니다
병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손이 작아도 한 손에 들어오는 정도
그래서 잔에 부어서 마셔도 되지만
여행이나 캠핑, 수영장 등
잔에 부어 먹기 마땅치 않을 때는
병맥주처럼 들고 마셔도 좋은 사이즈입니다
와인크루저는 호주산 술로
오스트레일리아, 즉 호주산 와인이
첨가되어 있는 과실주입니다
와인크루저의 엠블럼이 보이고
밑에 와인크루저 피치 문구가 보입니다
그 아래 보면 과일와인 스프리처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와인스프리처를 간단히 설명하면
와인과 다른 걸 섞은 와인칵테일입니다
크루저는 이런 와인스프리처 제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용량은 275ml 알콜도수는 5%입니다
완전히 알콜도수가 낮은
저알콜 술의 비주얼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맥주 정도의 도수는 됩니다
크루저복숭아향의 라벨을 볼까요
진짜 복숭아를 넣거나 복숭아 농축액을
넣은 술이 아닌 복숭아향만 넣은 술입니다
포도원액이나 포도증류주을 넣은
화이트와인이 기본으로 향과 색소를
넣어서 만든 과실주라 보면 됩니다
원래 호주 술이었지만 지금은
아사히에서 만들고 있어요
와인 크루저 피치를
잔에 부어봤습니다
병이 투명해서 바로 보이지만
와인잔 같이 예쁜 잔에 넣으면
더 예쁜 느낌이 듭니다
사실 핑크핑크한 분홍빛은
색소를 넣어서 만든 색감입니다 ㅋㅋ
와인 크루저 제품들 자체가
색감이 예쁜 술로 유명하죠
탄산감이 충분히 있어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느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가격대에 비해 분위기 내기 좋은 술입니다
맛도 와인이 기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포도주의 맛이 납니다
적당한 탄산감과 단맛이 충분해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과실주
거기에 복숭아향이 더 해져서
복숭아의 향긋함이 코를 자극합니다
물론 진짜 복숭아의 향이라기 보다는
복숭아맛 제품들의 인공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술과 충분히
어울릴 정도로 조절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먹기 좋은 과실주
와인 크루저 피치를 소개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의 느낌은 있지만
저렴하고 또 복숭아향이 독특한데
가격도 착한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고 분위기 좋게
즐길 수 있는 술입니다
색감 보세요
특히나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술입니다
홈파티나 여행, 캠핑 등
어디에나 어울리는 캐주얼하게
즐길 만한 술로 크루저복숭아향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정리합니다
와인 크루저 피치 요약 및 정리
▷ 제조 : 아사히 (호주)
▷ 알콜도수 5% 용량 275ml
▷ 복숭아과즙이 아닌 복숭아향 첨가
▷ 와인이 들어간 와인칵테일
▷ 스파클링 와인 같이 즐길 수 있음
▷ 색감이 예쁨
▷ 가격대비 즐기기 좋은 맛과 향
▷ 홈파티, 여행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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