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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57> 특유의 고소 쌉사름함과 깔끔한 뒷맛의 라거 맥주 '시스크(CISK)'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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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57> 특유의 고소 쌉사름함과 깔끔한 뒷맛의 라거 맥주 '시스크(CISK)'

검은늑대08 2019.07.14 13:00

저번에 술술리뷰 중에서


파슨스 블루레이블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 파슨스 블루레이블은


지중해의 몰타에 위치한 양조장


파슨스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맥주입니다





우리가 아는 라거 맥주 중에서


나름 매니아들이 있는 맥주가


바로 시스크 (CISK) 라거 맥주인데


이 시스크 맥주 역시 


파슨스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대표 맥주 중에 하나입니다



 이 전에 포스팅한


파슨스 블루레이블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됩니다


파슨스 블루레이블

-> https://bwolf08.tistory.com/794








시스크 맥주는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붉은색 폰트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의 느낌과 


붉은 폰트가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맥주입니다









시스크 라거는 트레이트 마크가


말 문양이 들어가 있고


아래에는 십자가 문양이 있는데


십자군 전쟁에도 참가 했다고 하는


몰타 기사단을 상징하는 문양이라고 합니다


말 그림 역시 기사와 관련된 


상징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이건 검색해봐도 자료가 없네요 ㅠㅠ







파슨스 블루레이블의 포스팅때도 


설명했지만 파슨스 양조장은


이탈리아 밑으로 보면 있는


지중해의 휴양지로 알려진 


몰타에서 가장 오래된


1928년에 만들어진 양조장입니다


예전에는 휴양지의 맥주로


알려졌지만 지금은 이렇게


국내에도 수입되어서


집에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수입맥주가 되었습니다 ㅎㅎ







알콜도수는 4.2%로 살짝 가벼우며


용량은 500ml입니다







시스크 라거의 라벨도 한 번 확인하시구요


원재료에 옥수수 전분이 보입니다


이 옥수수 전분이 맥주의 맛을


살짝 더 고소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색깔은 살짝 진한 황금빛


일반 라거보다 


살짝 더 진해 보입니다


라거지만 거품이 많이 생기거나


거품지속력도 오래 가지 않은 편이고


탄산도 강하진 않습니다


탄산으로 생기는 짜릿함에서 오는


청량감을 느끼기는 부족한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거 맥주 본연의 맛의 밸런스를


잘 갖추고 있어서 


홉의 쌉싸름한 맛과 고소한 맛


그리고 뒷맛이 텁텁한 느낌이 없는 


아주 깔끔한 맛입니다


매운 음식 등과 먹으면


잘 어울린 만한 수입 라거 맥주로


추천할 만한 맥주가 시스크 라거입니다







오늘은 황금빛 라거의 색을 닮은


강렬한 노란색 캔 디자인의 라거 맥주


시스크 라거를 포스팅해봤습니다


현재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모두 구할 수 있는 맥주이기도 하고


나름의 시스크 맥주만의


쌉싸름한 오리지날리티가 있어서


라거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한 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라거맥주입니다



여름에 특히나 라거 맥주를


많이 찾을거라 생각되는데


수입맥주, 해외맥주 코너 갔다가


노란색 캔의 시스크 맥주가 보인다면


한 번 마셔보길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또 맛난 술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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