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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리뷰/애주가

<술술리뷰#18> 제주도 지역 대표 소주 '한라산 오리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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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할 술은 한라산소주입니다


한라산 소주는 지금이야 


마트에도 팔고 하지만 예전에는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술이었습니다 



얼마전에는 남북고위급 오찬에서


건배주로 채택 되어서 또 한 번 관심을 받은 술입니다


제주도의 알칼리성 화산암반수로 만든 술이라는 것이


다른 소주와 가장 다른 포인트이자


제주도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술이란 점에서


지역술의 특징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지역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주도에 놀러 가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술 먹게 되면 한라산소주는 먹는 편입니다ㅎㅎ








뭐 한 방울씩 내리는 진짜 증류식소주도 아니고 


그냥 먹는 소주가 뭐가 다르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확실히 병 디자인부터 다릅니다


우리가 아는 녹색병의 소주와는 디자인 자체도 조금 다릅니다 








마찬가지도 제주도에는 한라산올래소주라는 지역 소주가 있는데


그게 보통 먹는 소주와 거의 같았습니다


위가 바로 한라산 올래 소주


같은 브랜드라인이고 제조사도 같습니다








프리미엄급...이라고 까지 하기엔 그렇지만


조금은 독특한 소주라고 하기엔 손색이 없고


우리나라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인 것은


확실히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한라산소주도 역사가 꽤 오래됐는데


1950년부터 만들어져서 


지금은 담금주용과 이 투명한 병의 


한라산 소주 오리지날을 비롯해서


녹생병의 올래소주 등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파란색과 흰색등을 색 포인트로 쓰는


한라산 소주가 진열장에 있으면


눈에 확 띄는 건 사실입니다







투명한 병과 푸른 색감을 포인트로 써서


뒷끝 없이 깔끔한맛의 컨셉과도 잘 어울립니다


역시 화산암반수를 어필하고 있습니다


사실 소주뿐만 아니라 술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가 바로 물이라고 하죠


그만큼 한라산 소주만의 특징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375ml 도수는 21도입니다


요즘 나오는 소주보다 조금 높은 편이고


올래소주는 17.5도 요즘 먹는 소주와 비슷합니다








뒤에 라벨에 원료 등도 보시구요 ㅎㅎ


아~ 뒤에 보이는 여자 캐릭터는 


그냥 넣은 건 줄 알았는데 이름이 있었습니다 ㅎㅎ


라희라고 ㅋㅋ


한라산 앞자를 따서 만든


한이, 라희, 산이 이렇게 셋이 있더군요



<출처> 한라산소주 홈페이지



제주지역 관광과 연관해서 한라산 소주를 마케팅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제주도에 갔을때는


흑돼지와 함께 한라산 소주를 먹었습니다


확실히 기름기 있는 음식과 잘 어울리는 소주인데


도수가 살짝 높아서 더 괜찮았습니다 ㅎㅎ


맛이 약간 무겁지만 뒷끝은 깔끔하고 약간의


단맛같은게 나서 약간 중독성 있습니다


그렇다고 술맛 안나는 맛은 아니고 


소주 쓴맛 납니다 ㅋㅋ







오늘은 이렇게 제주도의 특별한 지역 소주


한라산 오리지날을 포스팅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라산 오리지날을 드셔보되


빡세다고 생각하시면 올래 드셔도 됩니다


같이 드셔 보시면 확실히 맛이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들어간 김에 보니까


허벅술이라는 프리미엄 소주도 있던데


다음에는 그것도 한 번 마셔봐야겠습니다




오늘의 술술리뷰는 여기까지


또 다른 술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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