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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야기/폐점

<삼덕동맛집><경대병원맛집> 두부로 만드는 다양한 메뉴가 있는 곳 '미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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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완전 가을 날씨네요 


시원한 바람이 마음도 시원하게 해 주는 하루입니다



다들 맛있는 점심은 드셨나요?


점심 한끼 먹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하늘 한 번 보면서 조금 걷는 것도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경대병원밥집을 포스팅해봅니다


삼덕동신상맛집인데요 


정식명칭은 미두밥인거 같은데


두밥이라고 부르는게 훨씬 어감도 좋고 입에 감기네요 ㅎㅎ




사실 간판에 보이는 것도 두밥밖에 안보이는...ㅋㅋ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도 화환이 많이 있네요 ㅎㅎ


미두밥의 전체적인 메인컬러는 노란색으로


밖이든 안이든 인테리어 되어 있습니다







두부와 일맥상통하는 힐링한끼라는


슬로건이 눈에 띄네요


두밥의 메인 슬로건이 힐링한끼인가 봅니다 








실내도 아주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확실히 새로 오픈한 느낌이 팍팍드는 느낌이네요 









앞서 말씀드린 듯이 전체적으로 


두밥의 인테리어 컬러는 노란색입니다


대로변 인근에 있어서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인근에 경대병원도 있지만 


크고 작은 회사 병원들도 많아서


밥집하기 좋은 요충지 중에 한 곳이긴 한거 같네요







그리고 추가 공기밥이 무료입니다 ㅎㅎ


밥심으로 하루는 보내는 경대병원 인근 직장인들에게


완전 희소식이죠 ㅎㅎ








두부를 이용한 독특한 메뉴들이 아주 많습니다


주류도 판매하기 때문에 반주나


저녁에는 간단한 술자리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메뉴들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점심 때 방문했기 때문에


식사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샐러드가 삼삼하게 맛있어서 한 컷 ㅎㅎ







첫번째 주문한 메뉴는 


순두부육개장입니다


전날 술을 좀 마셔서 해장 겸 해서


주문했습니다


육개장에 순두부라니


처음 들어보는 메뉴에 조합이라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ㅎㅎ


비주얼도 저기 저게 들어 가는게 맞나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었죠 








순두부 덕분인지 굉장히 맛이 부드럽습니다


육개장 자체가 많이 맵게 나오지는 않은데


거기에 순두부와 국물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것 같네요


순두부까지 더해져서 정말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육개장이 순두부와 잘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속을 자극하지 않고 해장용으로


한끼 드시기도 좋은 메뉴인거 같습니다 ㅎㅎ







두번째 메뉴는 순두부짬뽕밥입니다


이것도 앞의 육개장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의외의 조합이죠?ㅋㅋ


순두부는 항상 순두부찌개로만 먹었는데 말이죠







순두부짬뽕밥은 앞의 육개장보다는 


좀 더 얼큰한 편인데 그래도 순두부를 넣으니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국물은 육개장과는 다르게 해물


베이스니 또 다른 맛이네요


안에 해물이 넉넉하게 들어거서


어지간한 짬뽕집이나 중국집 보다 나은 맛입니다





 





런체세트로 주문하면


메밀전병이 나옵니다 


메밀로 피를 만들어서 굉장히 쫀든하네요


안에 소를 보려고 찢어보려고 해도


예쁘게 잘 안 찢어져서 이내 포기 ㅋㅋ


안에 내용물은 김치만두 같은 느낌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순두부가 참 여러 음식과 잘 어울리네요 ㅎㅎ


요즘에는 해장할 때 자극적인 국물을 


먹으니 예전과는 다르게 풀리는 느낌이 아니라


더 울렁거리더라구요 


여기는 확실히 해장용으로 먹어도 괜찮은 느낌일거 같습니다


맛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경대병원밥집이나 삼덕동밥집 찾으시는 분들은


미두밥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꺼 같네요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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