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이야기/대구카페

<팔공산카페> 파계사 쪽 가서 힐링하기 좋은 대형카페 '헤이마 (HEIMA)'

반응형

대구에서 등산코스로도 유명하지만

드라이브코스나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한 곳이 팔공산입니다

그래서 각종 맛집들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팔공산 풍경을 품은

대형카페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에서 멀지 않아서

가볍게 갔다가 힐링하고 올 수 있는

대구근교여행코스로 팔공산 쪽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특히나 

괜찮은 팔공산맛집과 팔공산카페들이

많이 모여 있는 파계사 쪽 라인의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하나 소개합니다

 

바로 팔공산 헤이마입니다 

팔공산 쪽으로 들리면 

많이들 찾는 대형카페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파계사카페 헤이마의 모습과

즐겨 본 메뉴들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같이 팔공산 헤이마로 가 볼까요 

 

 

 

 

■ 위치

 

 

네이버지도

헤이마

map.naver.com

헤이마의 위치입니다 

주소상으로는 동구 중대동으로

중대동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팔공산 지역 중에서도 

파계사로 가는 주요 거점 도로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파계사 갔다가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팔공산 등산 갔다 가거나

팔공산드라이브코스로도 좋은 코스에

있으니 각종 팔공산핫플들과

같이 연계해서 방문해 봅시다 

 

 

 

 

외부모습

 

카페 헤이마에는 주차장이 있긴 한데

규모에 비해 전혀 넓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자리가 없지만

근처에 공터가 많아서 그냥 그런

자리를 이용하는게 속 편합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먼저 넓은

정원으로 된 마당 공간이 나옵니다 

 

 

 

 

헤이마 (HEIMA)는 아이슬란드어로

집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그 만큼 자연을 담은 편안한 안식처를

지향하고 있는 힐링카페인데요 

그래서 마당에서 부터 나무나 식물 등

조경에 신경을 많이 썼고 

건축물도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과 잘 어우러지게 디자인 되었어요 

 

 

 

 

마당 공간에도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풍경을 즐기면서

바깥 자리에서 즐기는 것도 좋겠죠 

 

 

 

 

선선할 때 쯤엔 여외 테이블도

인기가 많습니다 

멀리 푸릇푸릇한 산 풍경과

맑은 공기 속에서 커피와 디저트

즐기기 좋은 팔공산카페입니다

 

 

 

 

마당 쪽에는 그윽한 향의 

향나무들이 있는데 

향나무 뒤로도 건축물이 보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옥상 공간이 있어

루프탑카페로도 이용할 수 있고

입구로 보이는 곳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헤이마의 시그니처 포토존이 

안쪽에 있는데 배롱나무입니다

배롱나무꽃 개화가 시작 되던 차라

꽃이 많진 않았지만 만발했을 때는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 

 

 

 

 

안에는 또 작은 폭포도 있어요 

내려오는 물소리가 공간에 울려서

더욱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납니다 

 

 

 

 

건물 위로는 옥상 공간이 있어요 

위에도 테이블이 있고 지붕도 

만들어져 있어서 햇볕은 

모두 가려집니다 

 

 

 

 

옥상에서도 멀리 산과 나무들이

가득보이는데 분재로 조경을

꾸며 놓아서 색감도 잘 어우러지죠 

 

 

 

 

커플들이 앉기 좋은 테이블

이 쪽에서는 앞서 봤던 

포토존 공간이 바로 보입니다 

 

 

 

 

내부모습

 

그럼 이제 실내로 들어가 볼까요 

실내는 2층 구조로 되어 있고

1층은 층고도 높고 공간도 넓어서

쾌적한 컨디션입니다

 

 

 

 

입구 바로 옆으로도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마당 공간 쪽으로 

통창이 나 있어서 실내에 있어도 

바깥 풍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헤이마 야외 공간이 조경에

신경을 많이 썼다면 실내에는

각종 예술 작품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그림 뿐만 아니라 수석이나 조형물로

꾸며져 있어서 찾아 보는 재미가 있어요 

 

 

 

 

가운데 쪽으로 오면 

빵과 디저트가 가득 있는

진열장들이 보이고 

여기서 주문도 가능합니다 

1층에도 자리가 많은데 

이쪽에서 안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진열장 바로 앞으로는 

테이블과 쇼파 자리가 

쭉 이어져 있습니다 

먼저 자리부터 맡고 주문하는거 알죠?

 

 

 

 

공간은 안까지 이어져 있어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벽면에는

끝까지 그림들이 걸려 있어서 

그림에 관심이 있다면

미술관처럼 감상하는 재미도 있어요 

 

 

 

 

헤이마에는 사실 2층도 있습니다

2층은 잘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한적합니다 

 

 

 

 

2층은 생각보다 붐비지 않아서

좀 더 조용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꽤 많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어요 

1층이나 야외 자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라 방문했다면 먼저 2층도

한 번 둘러 보는게 좋습니다 

 

 

 

 

헤이마 메뉴 

 

출처 : 네이버플레이스 업체 제공

팔공산 헤이마의 메뉴판입니다 

메뉴와 가격 변경이 있어서 

메뉴판은 업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가격대는 일반 카페들보다 

살짝은 더 높은 편입니다만

관광지 카페들에 비해서는

그래도 맛이나 가격면에서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자리값 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헤이마는 직접 빵을 만드는

대형 베이커리카페인 만큼

다양한 빵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독특한 빵들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앙버터 좋아해서

고르려고 하는데 바로 앞에서 

매진 되는 바람에 그냥

아무것도 안 먹.. ㅋㅋ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기본빵부터 

요즘 유행하는 빵이나 

아이들도 좋아할 빵 메뉴가 많습니다

 

 

 

 

이 외에 디저트카페로도 즐기기 좋아요

조각케이크가 정말 다양합니다 

 

 

 

 

셀프바에는 티슈나 빨대를 비롯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빵을 데워 먹기도 좋습니다 

 

 

 

 

메뉴소개

 

이번에는 디저트나 빵은 생략하고 

커피를 비롯해서 음료 메뉴들을

여러가지 즐겨 봤습니다 

 

 

 

 

헤이마에서 마셔 본 메뉴는

아메리카노, 로얄밀크티,

말차라떼, 초코라떼

총 4가지를 마셔 봤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예전에는 산미감이 있는

타입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쌉쌀한 맛으로 통일된 거 같아요 

디카페인 주문은 가능합니다

요즘 쌉쌀꼬숩 타입들은 

대부분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빠지는 맛은 아닙니다

다만 어디선가에서는 마셔 본 맛이라

뭐 딱히 개성있는 맛은 아니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다음은 로얄밀크티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밀크티에 

꾸덕한 크림을 두껍게 올렸습니다

 

 

 

 

적당히 얼그레이 맛과

부드러운 우유맛이 어울리긴 하지만

단맛이 너무 과해서 맛을 헤치는 편

더 단 크림까지 올려 놓으니

그냥 얼그레이맛 달달한 음료가 됐어요

밀크티는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은 녹차라떼입니다

말차가 아닌 녹차라서 

좀 더 깔끔한 녹차맛을 즐길 수 있구요

우유 자체는 부드럽기 때문에 

맛 자첸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음료들에

단맛 비율을좀 줄이는게 좋을 듯 해요

 

 

 

 

다음은 초코라떼입니다 

커피 못 마시는 사람이나 

아이들이 마시기 좋은 메뉴 

뭐 코코아 메뉴라 보면 됩니다

시원한 것도 주문이 되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요건 따뜻하면 더 좋을 듯 해요 

 

 

 

 

나가는 길에는 슬슬 해가 지고 있어

외부에는 조명이 켜지기 시작했어요 

헤이마의 저녁 풍경과 야경은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여름에는

해가 지고 좀 선선할 때

방문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팔공산 파계사 쪽 갔다가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풍경의

분위기 좋은 카페 

헤이마를 소개했습니다 

다른 계절마다 방문해도 좋고

여러번 방문해도 다른 공간

다른 분위기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파계사 쪽 가게 되면 딱 체크해놓고

방문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낮과 밤의 모습도 다른 만큼

팔공산 등산 갔다 가기도 좋고 

데이트코스로 드라이브코스로도

추천하면서 이번 글 마무리합니다 


 

 

 

 

헤이마 요약 및 정리

 

▷ 파계사 가는 길 대형 카페

▷ 주차장 협소

▷ 베이커리카페, 디저트카페

▷ 팔공산 풍경 즐기기 좋은 힐링카페

▷ 아름다운 건축물 포토존 다양

▷ 옥상 공간 있는 루프탑카페

▷ 외부 공간 자리 많음

▷ 실내는 예술작품이 많이 있음

▷ 2층은 노키즈존 

▷ 아메리카노 쌉쌀고소 타입 

▷ 음료들은 단맛이 너무 강한편


 

 

 

 

팔공산 관련 글

 

산성골오리궁뎅이 (오궁)

 

<팔공산맛집> 쾌적하게 즐기는 룸식 오리보쌈 맛집 '산성골 오리궁뎅이 ( 오궁 )'

날씨가 좋은 어느 주말에 부모님과 함께 팔공산 오리맛집을 찾았어요 바로 오궁이라고 불리는 산성골오리궁뎅이가 바로 그 곳입니다 처음에는 오궁이라고 해서 뭔가 진지한 느낌이었는데 오리

bwolf08.tistory.com

 

동림식당

 

<팔공산맛집> 여전히 팔공산 최고의 가성비 맛집 '동림식당'

특히나 어웠던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고날씨가 선선해진 가을이 되었습니다이런 시기일수록 주말에는나들이나 등산가고 좋죠 대구 근교 나들이나 드라이브로는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팔공산

bwolf08.tistory.com

 

커피명가휴

 

<대구근교여행><팔공산카페> 자연과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커피명가 휴'

맑은 날씨의 연속입니다 이번 주말까지도 맑은 봄 날씨가 계속 될꺼라고 하는데 대구는 이제 벚꽃도 활짝 피고 다른 지역보다 미세먼지 같은 것도 덜 해서 대구근교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

bwolf08.tistory.com

 

시크릿가든

 

<팔공산카페><대구근교가볼만한곳> 팔공산 숨겨진 힐링 명소 '시크릿가든'

10월은 잔인한 달 ㅠㅠ 지난 주 주말에는 같은 날에 결혼식을 두군데나 다녀왔습니다 하나는 내당동 하나는 한티재 쪽을 1시간 차이로 왔다 가려니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다들 친한 친구들이라

bwolf08.tistory.com

 

갓바위 등산코스

 

<대구가볼만한곳> 가을 팔공산 갓바위 다녀왔습니다 (관암사 - 관봉 - 선본사 - 약사암 코스)

대구에서 경북으로 이어지는 가장 높은 산하면 팔공산입니다팔공산에서도 가장 주요 여행지이자등산포인트이기도 한 곳이 바로갓바위로 불리는 관봉인데요 팔공산 자체가 높기도 하지만관봉

bwolf08.tistory.com

 

파계사

 

<대구여행> 대구 근교 팔공산 가볼만한 곳, '파계사' 다녀왔습니다

팔공산 하면 떠오르는 절 두군데 바로 동화사와 파계사인데요 팔공산 식사 겸 드라이브 갔다가 그냥 오기 살짝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파계사를 한 번 들려 봤습니다 다녀온지는 살짝 지난 사

bwolf08.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