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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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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집에서 받아 먹는 신선한 양고기, 양갈비 '후레쉬램 프랜치랙, 숄더랙, 양삼겹살' 지금은 양고기가 대중화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양고기를 먹으려면 화교가 운영하는 청요리집에 가야 양꼬치 정도 먹을 수 있는 시절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양갈비는 물론이고 양고기도 부위별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넘나 편하고 다양해진 세상이죠 적은 걸 보면 눈치 채셨을 텐데 오늘은 그래서 양고기를 주문해서 먹어 본 제품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먹어도 좋지만 역시나 여행이나 캠핑가서 삼겹살 같은 흔한 돼지고기 대신해서 바베큐로 구워 먹기도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후레쉬램의 양갈비 제품 프랜치랙과 양삼겹을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숄더랙도 같이 먹었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설명만 조금 적고 프랜치랙 위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양갈비나 양고기에 관심 가지고 있던 분들은 ..
<일상> 집에서 구워먹은 '호주청정램' 양갈비,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하아... 저도 이거 밀린 포스팅거리는 많고 하루에 하나씩 올려도 쌓인게 더 많지만 다들 코로나로 인해 집코끄 한다고 고생들이 많으시죠 많은 분들이 집콕 하믄서 보낼 듯 하여 저도 집에서 사먹은 양고기를 한 번 올려볼까 합니다 최근에는 밖에 나가기 힘들다 보니 연말 모임 등을 소규모 홈파티 정도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기에 또 고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대부부 고기라고 하면 돼지고기 소고기 정도만 떠올리기 쉽고 양고기는 양고기 전문점에 가서 먹는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요즘 인터넷 주문으로 배송받아 먹는고기의 퀄리티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도 인터넷 업체들을 그렇게 믿진 않았지만 요즘은 고기나 해산물, 밀키트 종류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퀄리티가 발전했음을 느낍니다 ..
<마포맛집><용강동맛집>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한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오랜만에 군대 후임을 만나 들른 마포 인근에서 회식을 한 적 있는 맛집이 있다고 해서 쫄래쫄래 가는대로 따라간 곳이 바로 오늘 포스팅할 마포 램랜드입니다 양고기집이 뭐가 크게 다른가 싶었는데 다녀와 보니 확실히 램랜드는 일반적으로 중국스타일이나 일본스타일과는 다른 느낌의 양고기전문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요리방식이나 음식자체가 고기만 양고기지 우리나라 고기집 스타일이었습니다 일단 위치부터 한 번 보면 마포역과 대흥역 어디에서 내리든 어느 정도는 걸어야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포역에서 만났더니 꽤나 좀 걸었습니다 ㅠㅠ 램랜드는 전면만 봐도 상당히 넓어 보이는 규모로 보입니다 왜 마포 쪽에서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도 많이 활용되는지 알만한 사이즈였습니다 램랜드는 이미 마포쪽에서도 꽤나 유명한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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