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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집에서 받아 먹는 신선한 양고기, 양갈비 '후레쉬램 프랜치랙, 숄더랙, 양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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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양고기가 대중화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양고기를 먹으려면

화교가 운영하는 청요리집에 가야

양꼬치 정도 먹을 수 있는 

시절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양갈비는 물론이고 

양고기도 부위별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넘나 편하고 다양해진 세상이죠 

 

적은 걸 보면 눈치 채셨을 텐데

오늘은 그래서 양고기를 주문해서

먹어 본 제품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먹어도 좋지만 

역시나 여행이나 캠핑가서 

삼겹살 같은 흔한 돼지고기 대신해서

바베큐로 구워 먹기도 

아주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후레쉬램의 양갈비 제품

프랜치랙과 양삼겹을 함께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숄더랙도 같이 먹었지만

사진이 없는 관계로 

설명만 조금 적고 프랜치랙

위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양갈비나 양고기에 

관심 가지고 있던 분들은 

주목하길 바랍니다 

 

 

 

 

 

후레쉬램의 양프랜치랙 제품

별도의 과대포장 없이 

바로 진공포장으로 옵니다 

뉴질랜드산 양고기로 프랜치랙은

한팩에 500g 가격은 30000 초반대

숄더랙은 500g 25000 대 가격입니다 

냉동되어 오고 냉동보관이라

먹기 전에 미리 해동해야 합니다

 

 

 

 

해동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조금 모양 차이가 있는데

위쪽에 두개가 숄더랙이고 

아래에 있는 부위가 프랜치랙입니다

 

 

 

 

시즈닝을 하면 부드러워지는데

굳이 안 해도 괜찮았습니다 

사진만 봐도 신선한게 보이죠

잡내도 없이 잘 손질되어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기 굽는데 사진만으로는 아쉽죠

영상으로 한 번 보시죠 ㅋㅋ

 

 

 

 

양고기 종류는 기름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이라 

구울 때 겉면이 탈 수 있어서

몇 번 뒤집어 줘야 합니다 

바베큐를 먹을 때도 팬에

먼저 구웠다고 불향을 

입히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기름이 엄청 떨어져서 

굽는 거 조절하기 쉽지 않아요

 

 

 

 

겉이 어느 정도 익었으면 

고기를 잘라서 속까지 

좀 더 익혀 주는게 좋습니다

 

 

 

 

 

역시나 사진 보다는

영상이 현장감이 있죠 

영상으로 한 번 보시구요 

 

 

 

 

그냥 봐도 육즙을 충분히 머금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돌리면서 구워도 

육즙이 있기 때문에 너무 안 돌리면

오히려 속이 덜 익어요 

 

 

 

 

기름이 꽤 나오기 때문에 

파나 마늘, 버섯 같은 재료를

같이 넣어서 구우면 더 좋아요 

 

 

 

 

고기는 진짜 잡내가 없이

양고기 특유의 고소함이 있습니다

고급 식당의 냉장 양고기 만큼은

아니지만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꽤 좋은 

가성비의 양갈비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양삼겹살입니다 

양삼겹살은 독특하게 

롤처럼 감겨서 들어가 있어요 

 

 

 

 

역시나 후레쉬램 양삼겹이구요 

500g 에 가격은 15000 대입니다 

역시나 냉동배송 냉동보관입니다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양삼겹살입니다 

역시나 양고기답게 지방질이

꽤 풍부한 편입니다 

 

 

 

 

 

양삼겹살은 딱히 어려운게 없이

돼지 삼겹살 굽듯이 구우면 됩니다

사실 양갈비부터 먹고 먹으니까

맛이 쵸큼 빠지는 느낌이 있어요

먼저 먹거나 서브메뉴로 먹으시길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배송해서 먹기 좋은 신선한 양고기

후레쉬램의 양갈비와 양고기 제품

프랜치랙, 숄더랙, 양삼겹살

세 종류를 같이 먹어봤습니다 

저 역시 여행가서 먹어 봤는데요 

이 정도면 식당가서 먹는 양고기가

부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도 크게 부답스럽지 않은데

맛은 꽤 상위권이고 양도 꽤 되니

가성비로 충분히 만족했구요 

특히 여행이나 캠핑 가서 

좀 더 특별한 고기가 먹고 싶다면

후레쉬램의 양고기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포스팅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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