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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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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45>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언박싱 리뷰 오늘의 술술리뷰는 오랜만에 지인 방문으로 인해 나중에 먹으려고 포장까지 뜯지 않았던 조니워커의 가장 상위 등급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을 언박싱 위주와 조니워커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포스팅 해봅니다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서 찍은 줄 알았는데 술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의 조니워커 블루라벨 포스팅 한 번 가보도록 합니다 포장조차 뜯지 않은 완전 새제품이었던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케이스입니다 그냥 보면 잘 모르겠지만 하드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보면 문장이 있는데 바로 영국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밑에 글귀로 영국 여왕에게 인정받은 위스키 생산자라고 적혀 있는게 보입니다 조니워커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만든어진 술이지만 1934년 영국 국왕 조지 5세에게..
<제품리뷰> 국내 완구의 엄청난 발전이 느껴지는 또봇V 시리즈 '캡틴폴리스' 언박싱 리뷰 저 역시 어린 시절 장난감 엄청나게 좋아하고 20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건담 프라모델 등도 만들고 지금도 옛날 제품들이 집안에 짱박혀 있지 싶은데 학업과 취업에 밀려 어느새 관심이 멀어져버린 취미 중에 하나였습니다 최근에 안 그래도 친구가 집들이도 하고 친구 아들한테 장난감 한 번 제대로 사준게 없는거 같아서 하나 사주려고 찾아봤습니다 저도 또봇은 들어 봤는데 와~ 근데 예전에 자동차 회사 라이센스로 하던 시절 말고 최근에 나온 또봇V 시리즈는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ㅋㅋ 솔직히 국내 완구류가 이정도 디자인과 프로포션을 가지고 있다니 제 어린시절과 너무 달라서 먼저 어리둥절... 이건 100% 우리 세대가 자라서 만든게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 왜 어른들이 자녀 핑계대고 장난감 사모은고 이야기 나오는지 어..
<태국여행기#9> 파타야 해변 둘러보기 & 아유타야 반 수안 (Ayuttaya Baan Suan) 마사지샵 방문 나름 타이트했던 방콕 여행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파타야로 넘어 갑니다 ㅎㅎ 일어나서 푸근하게 조식을 챙겨 먹고 숙소 차량을 타고 수완나폼 공항 쪽에서 택시로 파타야로 넘어갔습니다 금액은 택시 종류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까 개인 선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퍼블릭 택시 탈때는 적당히 흥정하시는 거 아시죠? 귀찮으시거나 그런거 별로이시면 태국에도 카카오택시 같은 어플이 있으니 가격 확정 후 가셔도 됩니다 밑에 태국 관련 링크 1번에 수완나품 국제공항 편에도 택시 종류 등을 설명해뒀으니 참고하시길 ㅡㅡㅡㅡㅡㅡ태국여행 관련 포스팅 ㅡㅡㅡㅡㅡ 태국여행기#1 수완나폼 국제공항 -> https://bwolf08.tistory.com/705 태국여행기#2 태국시내 둘러보기 -> https://bwolf08.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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