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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제품리뷰> 아디다스 후드 트레이닝복 ZNE HOODIE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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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에서는 정말 다양한 트레이닝복이 나오는데


디자인도 예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ZNE후디 같은 경우에도


트레이닝복으로써의 역할도 충분한데


깔끔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인해


청바지 등에 가볍게 입고 활동복이나


여행갈 때 입어도 좋은 트레이닝복 같습니다



ZNE 후디 제품은 예전에는 


일명 손흥민 저지 손흥민 후디로 불렸는데


최근에는 아디다스만 입었다 하면 완판 시키는


에이핑크의 손나은 ZNE 후디로 유명합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이렇게


배송되어 왔습니다








바로 꺼내서 조금 구겨긴 상태니 양해부탁드립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이 ZNE HOODIE 같은 경우는 핏이 조금 넉넉합니다


보통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찾으시는 분들이


딱 맞거나 달라붙는 핏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은데


애슬래트핏이라고 하는데


같은 사이즈라도 조금 넉넉하게 나오니


딱 맞게 찾으시는 분들은 한 치수 적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깨선에서도 약간은 오버핏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택에 보면 전체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저는 구매한지 좀 되어서


버전1이지 싶은데 지금은 ZNE HOODY 2가


판매되고 있네요


근데 무슨 차이인지는 도통 봐도 모르겠네요 ㅎㅎ


차이 아시는 분 댓글 좀... ㅎㅎ








트레이닝복을 전체적으로 펴보면


어깨선이나 팔의 통 등이 


넉넉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 트레이닝복과 스타일이나 핏이


굉장히 다르니 특히나 아디다스 오리지날


트레이닝복 시리즈의 디자인이나 핏을


생각하고 사이즈를 보면 


굉장히 난감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퍼를 올리면 거의 목 끝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트레이닝복입니다


정식 설명으로는 


'바람과 찬 공기를 막아주는 하이퍼넬넥' 


라고 적혀 있습니다








ZNE 후디의 가장 큰 디자인적인


특징 중 하나는 어깨에서 팔로 떨어지는


봉제라인입니다


한 쪽으로만 포인즈로 선이 들어가 있고


선 끝 쪽으로 아디다스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깨선과 팔의 봉제선이 아래쪽으로 있고


조이는 느낌이 전혀 없어서


어깨나 팔을 움직이기 편합니다 








주머니는 지퍼형으로 되어 있고


바로 노출되어 있지 않은 


보시다 시피 겉겹이 하나 있고 


살짝 뒤집어 보면  


안쪽으로 봉제되어 있습니다









ZNE 후디 같은 경우는 천이 2중으로


레이어드 처리 되어 있어서


보통 트레이닝복 보다 조금 두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드, 즉 모자 쪽도 마찬가지라서


모자를 쓰면 방풍효과가 좋습니다


요즘 같은 늦가을에 여행가거나


갑자기 저녁에 추워질때 입어도


방풍효과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ZNE HOODY 의 또하나의 포인트는


이렇게 핸드홀이 있습니다 


넣어서 그냥 안보이게 입어도 되고


필요에 따라 이렇게 엄지를


살짝 걸쳐서 입을 수도 있습니다



]


ZNE 후디 입고 앞산 야간 등산 하면서


한컷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쳐 보려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디다스 츄리닝.. 이렇게 발음해야 제맛 ㅋㅋ


삼선 트레이닝복은 이제 어린 시절의 아이템으로 여겨져서


잘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 ZNE 후디는 예전 04년 쯤의


베컴 펄스 아이콘에 이후로


처음으로 바로 보자마자 꽂혀서 구매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입니다 ㅎㅎ



처음에 꽂힌건 디자인적인 면이었지만


스포츠 의류나 아웃도어 측면에서도


굉장히 장점이 많은 옷이 ZNE 후디라고 생각합니다


운동복으로도 좋고 흰색으로 깔끔한 만큼 


캐주얼에도 어울려서 편한 트레이닝복 패션일때


입을 트레이닝복 찾는다면


ZNE HOODIE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아마 버전1 같은데


최근에은 버전2가 나오고 있고


둘의 차이를 자세히 모르니 이점 참고하시고


포스팅 보길 바라면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음에 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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