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구수하고 감칠맛 있는 간편조리제품 '글라이드 보리새우아욱국'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자주 

밥을 먹었던 때 하나씩 먹어보던

글라이드 제품을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글라이드는 국이나 탕 요리 같은

경우는 손에 꼽을 수 있을 만큼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 제품인데요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지만

탕이나 찌개, 국 요리가 완제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조리자체도

아주 간단한 간편조리식품입니다

개인에 따라 맛이 부족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만 살짝 보강하면

밖에서 사먹는 정도의 맛을

보여 주는 제품입니다 

 

오늘은 글라이드 제품 중에서

보리새우아욱국을 소개해봅니다

제품 특성상 많이 적거나

설명할 부분도 적은 편이라

참고만 하면 되겠습니다

 

 

글라이드 보리새우아욱국의 모습

팩으로 된 제품으로 완성된채로

들어 있기 때문에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보통 비주얼과 내용물이

많이 다른게 많은데요 

그래도 글라이드 제품은

어느 정도는 비슷한 편입니다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보리새우아욱국 같은 경우는

냉동보관을 해야 합니다

보리새우아욱국의 용량이나

칼로리도 확인하구요 

 

 

 

조리는 중탕과 직접 냄비에

가열하는 방법이 있는데 

글라이드 제품은 대체적으로 

중탕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누룽지를 넣어서 누룽지탕을

만들어 먹으라는 팁이 보입니다

 

 

 

라벨을 통해서 보리새우아욱국의

원재료나 영양정보 등의 

관련 정보도 확인하시구요 

 

 

중탕 후에 냄비에 넣은 

보리새우아욱국입니다

보통 글라이드제품이 

간이 좀 연하거나 맛이 살짝

모자란 느낌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맛이 과한 것 보다는 이게 낫죠

 

 

 

그래서 간이나 재료를 기호에 따라

조금만 넣어 주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파와 고추, 간장 정도만

좀 더 넣고 먹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맛이 확 살더라구요

아욱의 맛이나 감칠맛이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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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편 조리 제품인 

글라이드 보리새우아욱국을

소개해 봤습니다 

정말 라면보다 손 쉽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어느 정도 상위권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브랜드의

비슷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좀 높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먹어 보니 확실히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식사 때 국물이 필요한데

요리하기 귀찮으면 글라이드 제품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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