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추억의 간식 크라운 새콤달콤의 새로운 맛 먹어봤습니다 (레모네이드맛, 복숭아맛)

마트에 갔다가 등산 가서 먹을 만한

주전부리 씹을거리를 찾고 있는데

추억의 과자 새콤달콤을 묶음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스윽 보는데

어릴 때부터 보던 딸기맛과

포도맛만 있는게 아니고

처음 보는 맛들도 있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 없죠 

딸기맛과 포도맛도 있지만

이건 워낙 유명한 클래식이니

생략하고 오늘은 간단하게 

새콤달콤의 새로운 두가지 맛

레모네이드맛과 복숭아맛을

같이 소개해봅니다 

 

 

 

새콤달콤 레모네이드와 

새콤달콤 복숭아의 모습

색깔만 봐도 맛을 알 것 같은 느낌

디자인은 조금씩은 달라졌지만

예전 감성은 별로 변하지 않은 듯 하네요

 

 

 

속에 포장되어 있는 형태도

예전 모습 그대로 변함 없습니다 

속의 포장도 색깔이나 

무늬 모양으로 구분이 됩니다 

 

 

 

새콤달콤 레몬맛 버전인

새콤달콤레모네이드투너 볼까요 

 

 

옆에 있는 캐릭터가 레몬의

시큼한 맛을 표현해주고 있구요 

주요 재료의 함유량이 적혀있습니다

 

 

 

라벨을 통해서 원재료 등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콤달콤은 젤리가 아닌

캔디류로 되어 있습니다 

 

 

 

새콤달콤 레모네이드는 이름처럼

딱 레몬맛 버전입니다 

어느 정도 시큼함 까지 느껴지는

레몬 특유의 톡 쏘는 느낌도 있습니다

마이쮸보다는 더 딱딱한 식감으로

씹다 보면 말랑해지는 이 느낌

다들 아시죠?

우리 동년배들 모를 수가 없지 ㅋㅋ

 

 

 

다음은 복숭아맛 새콤달콤

새콤달콤복숭아입니다 

봉숭아는 도도한 느낌의 

복숭아가 캐릭터로 들어가 있네요 

역시나 주요 재료의 함유량이

간단하게 적혀 있습니다 

 

 

 

뒷면 라벨에 원재료 등

한 번 확인 하시구요 

 

 

 

겉포장은 어떻게 보면 

딸기맛과도 헷갈릴 수 있는데 

속의 색깔은 확실히 복숭아색깔

달짝 향긋한 복숭아의 

맛과 향이 나는 새콤달콤버전입니다

당연히 진짜 복숭아의 느낌이 아닌

복숭아맛!! 이라는게 포인트

 

 

 

오늘은 롱런하고 있는 크라운제과의 제품

새콤달콤의 추가된 두가지 맛

레모네이드와 복숭아를 소개했습니다 

어릴 때는 시도때도 없이 먹었지만

의외로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류를

먹을 일들이 꽤 있습니다 

입 심심할 때 씹을 거리 필요하거나

달달한거 땡길 때, 운동 등 할 때 등

먹으면 딱 좋은 식감과 맛이죠 

레모네이드 맛과 복숭아 맛 역시

이 전의 새콤달콤처럼 적당히 

한 방의 맛과 달짝함 특유의 

딴딴함과 쫀득함이 있었습니다 

급 새콤달달한게 땡긴다면 

이만한 제품이 없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