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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리뷰> 휴대성과 맛있는 L아르기닌 가성비 영양제 '아르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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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조금씩 영양제들을

챙겨 먹고 있었는데

요즘 영양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더 늘어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뭐 자꾸 광고 알고리즘에

영양제가 계속 뜨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오늘 소개해보는 영양제

아르게이지도 그렇게 알게된 영양제인데요

기본적으로 이름처럼 대표적으로 아르기닌이

들어가 있는 영양제입니다

요즘 마카나 아르기닌 등

스테미너의 좋은 영양제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아르게이지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현재는 아르게이지 2박스를 

모두 복용한 상태로 적는 포스팅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르게이지의 모습

디자인적으로는 깔끔하게 예쁩니다

인스타를 통해 들어가니까 

1만도 안하는 가격이길래 

하나만 하기엔 뭔가 모자란 느낌이라

두개를 주문했습니다 

그 광고 통해서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뭐 매번 그가격으로 팔기 때문에 

딱히 행사가가 아닌 원래 가격인듯 합니다 ㅋㅋ

 

 

1박스에 15포가 들어 있구요 

살짝 적어보이긴 한데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했습니다 

하루에 1포를 복용 기준이라 

약 한달정도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1포에 5000mg의 아르기닌이 들어가 있는데

이건 장어가 평균 200-250mg의 

아르기닌이 있다고 하니 

장어 약 20마리 분량의 영양분입니다 

다른 영양제와 같이 먹는다면 

교차 복용으로 기간을

좀 늘릴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요즘 말 많은 해쌥이지만

일단 인증은 받았가 보험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영양제는 원재료 중요하죠 

라벨 통해서 보면 

아르지닌 뿐만 아니라 비타민 종류와 

산화아연, 마카, 타우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기운을 돋구어 주는 

보양식 같은 느낌의 영양소들입니다 

남자들에게 좋다는 성분들이지만 

사실 남녀노소 관련 없이 필요한 성분들입니다

 

 

주의사항도 한 번 보시구요

 

 

기본 영양성분표도 참고하시구요 

 

 

유통기한은 꽤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제품을 한 번 봅시다

이렇게 개별 포장 형태로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한 박스에 15포가 들어가 있어요

 

 

아르게이지는 포 안에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서 

물에 태워서 먹으면 됩니다

엑기스라서 그냥 먹기에는 신맛이 강합니다

귀찮아도 물에 태워 드시길 

 

 

물에 태우면 이렇게 분홍빛이 납니다

색감처럼 맛이 딱 먹기 좋은

약간 새콤한 복숭아맛인데요 

약이나 영양제 먹는 느낌이 1도 없는

마치 음료수 먹는 듯한 맛입니다 

그래서 먹기가 엄청 편합니다 

그냥 집에서 아침에 한 잔 먹기에도 좋고

운동이나 등산갈 때 물처럼

챙겨가서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영양제 약빨(?)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먹자 마자 뭔가 달라진다 느낌이

팍 오지는 않습니다 

이건 대부분 영양제들이 다 그런거라

아니라면 과장 광고구요 

일주일~10일 정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피로감이 줄거나 회복력이 좋아지거나

스테미나 변화가 조금 느껴집니다 

그리고 뭔가 술먹고 나서 해장이 돼요 ㅋㅋ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일단 꾸준하게 먹으면 확실히 

적당한 효과는 있습니다 


오늘은 장어에 많이 들어가 있는 아르지닌 영양제 

아르게이지를 포스팅해봤습니다 

개별 포 형태라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복숭아맛이라 맛있고 먹기에 부담없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영양제 제품군 중에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아르기닌을 체험하기 위해 

입문용(?)으로 저렴하게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제품이 아르게이지라 생각됩니다 

가성비 좋은 아르지닌 영양제 찾는다면

참고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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