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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리뷰/프랜차이즈

<제품리뷰> 불고기 패티가 두 장, 가성비 좋은 롯데리아 버거 '빅불버거'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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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롯데리아에 들렀습니다


시간도 없고 근처에 마땅하게 밥먹을 데도 없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근처 롯데리아에 가봤습니다



요즘에는 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다 보니


뭘 먹을까하다가 빅불버거 세트가


할인행사 중이라 뜨길래 한 번 사먹어 봤습니다



빅불버거? 첨듣는 이름이라


신메뉴인 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있는 메뉴였던거 같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패티가 두장 있는


불고기버거... ㅎㅎ






롯데리아 빅불버거의 모습


포장이 약간 빈티지함이 느껴집니다






포장을 벗겨내니 롯데리아스러운


깨가 많이 올라간 번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특유의 익숙한 소스 향기 ㅎㅎ





보듯이 패티가 두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사이드에서 보면


어느 정도 두툼해보이는 건 사실


버거킹으로 따지면 더블와퍼 같은 느낌의 


햄버거라 할 수 있겠네요






내용물은 충실한 편입니다


불고기소스와 함께 치즈가 들어있어서


불고기버거보다는 맛이 풍성한편





롯데리아 버거가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패티가 두개에 내용물도 적당히 있으니


어느 정도 양이 됩니다


맛도 딱 평타 이상의 가성비 좋은


롯데리아 버거 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은 쏘쏘하죠


양념감자로 바꿔 먹을껄


롯데리아 후라이는 역시 양념감자인데.. ㅎㅎ





요즈메는 포장도 아이디어 상품이 많네요


가운데만 뚫리기 쉽게 만들어 뒀습니다


이렇게 세트메뉴로 오천에 구입


아주 가성비 좋게 먹어봤습니다





오늘은 롯데리아의 가성비 좋게 먹기 좋은 버거


빅불버거를 먹어왔습니다 


뭐 딱 눈에 띌 정도나 탄성의 나올만큼의


맛까지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롯데리아의 햄버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포스팅을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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