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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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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169> 상큼함을 품은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버니니 스프리처 레몬, 버니니 스프리처 스트로베리' 오늘은 술술리뷰로 포스팅을 채워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술이예요 지금은 과실주나 과일맛 술 등이 유행처럼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예전에는 몇몇 대표적인 유명한 술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버니니인데요 버니니는 탄산이 들어간 스파클링주로 스파클링 와인 포지션의 과실주입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인 샴페인의 대체재로 맛도 기본은 되기 때문에 홈파티용이나 캠핑, 여행 등에서 가성비 좋게 기분내기 좋은 술입니다 오늘은 이 버니니스프리처의 캔버전 2종을 같이 묶어서 같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한 잔 하러 가시죠 저 역시 친구들과 여행 가면서 한 번 사먹어 봤는데요 2종의 버니니 스프치처 캔이 각각 3개씩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유러피언 와인 칵테일이란 이름으로 발포주, 과실주인 술입니다 딸..
<술술리뷰#23> 가볍고 저렴하게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클래식 스파클링 그레이프'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된거 같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이미 30도 중반까지 치고 올라가서 대프리카의 위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시원한 음료도 좋지만 대구에서 열대야를 이겨 내기 위해서는 얼음 같은 맥주나 가벼운 포도주 같은 술들을 찾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딱 한 잔 하면서 보기 좋은 시간에 월드컵을 하니까 당연히 한 잔 씩 하게 될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행이나 파티 분위기 또는 집에서 간단하고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스파클링 포도주 버니니 클래식을 포스팅 합니다 버니니 종류 자체가 분류가 과실주와 포도주, 와인으로 분류되는데 그건 포도주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거라 보입니다 샴페인도 샴페인이란 말 자체가 미원 같이 브랜딩 되어 정착된 거지 실제로는 와인, 그 중..
<술술리뷰#12> 간단하게 기분 좋게 먹는 가벼운 스파클링 과실주 '버니니 블러쉬 스파클링 그레이프' 집에서 혼술 한 잔 가볍게 하거나 술 잘 못 먹는 분 또는 파티분위기를 살짝 돋구어 주는 술들이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찾기 쉬운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버니니 같은 경우도 크루저 시리즈와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실주, 스파클링 와인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색감부터가 굉장히 로맨틱한 느낌이 드는 색감이라 데이트 또는 여행 같을 때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가벼운 스타팅 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버니니 브러쉬 ( BERNINI BLUSH )는 진한 색감이 아닌 좀 더 파스텔 톤 느낌의 온화한 느낌의 색감이라 굉장히 무드 있고 보기만 해도 달달한 느낌이 드는 색감입니다 뚜껑과 병목 쪽에 있는 버니니의 문장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색감과 디자인에서도 여성 고객층을 상당히 겨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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