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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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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258> 가볍고 청량하게 즐기는 스파클링 로제와인 '베이브 로제 위드 버블스 (BABW ROSE WITH BUBBLES)' 주류시장에서 와인은 점차 저변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고급 주류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국가와 가격대로 형성되어서 보급형 와인시장도 아주 커졌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베이브 와인은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캐주얼하다고 할 수 있는 스파클링 캔와인입니다 오늘은 발포와인 중에서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캔와인인 베이브와인 시리즈의 세번째 베이브로제위드버블스를 소개합니다 캔와인이라니 궁금증이 조금씩 올라오나요? 바로 한 번 보러 가시죠 베이브로제 위드버블스의 모습 딱 음료수 사이즈의 캔으로 되어 있어서 와인이라기 보다는 음료수 같은 느낌을 보여 줍니다 화려한 디자인이라 라벨링을 하는 대신 눈에 띄게 큼지막한 폰트로 캔 디자인을 채웠습니다 애매한 디자인보다 더 눈에 띕니..
<술술리뷰#204> 캐주얼하고 가볍게 즐기는 스파클링 레드와인 '베이브 레드 위드 버블스 (BABE RED WITH BUBBLES)' 와인 시장이 점차 대중화 되면서 정통 와인 뿐만 아니라 캐주얼에서 더 캐주얼한 와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베이브 와인도 그런 와인 중에 하나인데요 마트 갔다가 주류코너에 있길래 새로 나온 맥주인가 싶어서 맥주캔 왜 이렇게 작은가 살펴보니 맥주가 아니라 와인이었네요 와인 캔으로 나오는 캔와인이라니.. 호기심 발동 하는 바람에 종류별로 하나씩 사서 마셔봤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베이브 캔와인은 총 3종류가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대표(?)로 보이는 베이브 레드 위드 버블스를 중심으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트 오며가며 베이브 와인 제품들이 궁금했던 분들은 주목하시고 포스팅 시작해 봅니다 베이브 캔와인 3총사입니다 왼쪽부터 베이브레드, 베이브그라지오, 베이브로제 입니다 밑에 적혀 있는 위..
<술술리뷰#169> 상큼함을 품은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 '버니니 스프리처 레몬, 버니니 스프리처 스트로베리' 오늘은 술술리뷰로 포스팅을 채워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 보는 술이예요 지금은 과실주나 과일맛 술 등이 유행처럼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예전에는 몇몇 대표적인 유명한 술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버니니인데요 버니니는 탄산이 들어간 스파클링주로 스파클링 와인 포지션의 과실주입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인 샴페인의 대체재로 맛도 기본은 되기 때문에 홈파티용이나 캠핑, 여행 등에서 가성비 좋게 기분내기 좋은 술입니다 오늘은 이 버니니스프리처의 캔버전 2종을 같이 묶어서 같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한 잔 하러 가시죠 저 역시 친구들과 여행 가면서 한 번 사먹어 봤는데요 2종의 버니니 스프치처 캔이 각각 3개씩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유러피언 와인 칵테일이란 이름으로 발포주, 과실주인 술입니다 딸..
<술술리뷰#23> 가볍고 저렴하게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클래식 스파클링 그레이프'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된거 같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이미 30도 중반까지 치고 올라가서 대프리카의 위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시원한 음료도 좋지만 대구에서 열대야를 이겨 내기 위해서는 얼음 같은 맥주나 가벼운 포도주 같은 술들을 찾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딱 한 잔 하면서 보기 좋은 시간에 월드컵을 하니까 당연히 한 잔 씩 하게 될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행이나 파티 분위기 또는 집에서 간단하고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스파클링 포도주 버니니 클래식을 포스팅 합니다 버니니 종류 자체가 분류가 과실주와 포도주, 와인으로 분류되는데 그건 포도주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거라 보입니다 샴페인도 샴페인이란 말 자체가 미원 같이 브랜딩 되어 정착된 거지 실제로는 와인,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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