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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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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집에 쌓여 있는 카레와 스팸 소진해서 요리 해먹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몇달동안 적어도 일할 때 빼곤 저녁은 집에서 많이 해결하는 편이었는데요 그래도 인간관계를 못한 건 아닌지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과 친척 동생의 회사 등에서 많은 구호물자(?)를 보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쟁난 것도 아니고 사재기도 아닌데 집에 곰탕이나 죽, 카레, 스팸 등의 간편 조리 식품이 넘쳐나서 아직도 소진을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 간편조리식품들은 이미 블로그에도 포스팅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일단 카레와 스팸을 소진하는데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 아는 제품들이다 보니 제품 리뷰는 그렇고 간단하게 일상 포스팅으로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이런식으로 집에 있는 고기나 부족한 채소 등만 추가해서 밥과 같이 저녁 식사용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근데 수많은 분..
<술술리뷰#82> 벨기에를 대표하는 깔끔한 필스너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여전히 밖에서 먹는 것보다 혼술라이프를 빡세게 먹고 있는 요즘 오늘의 포스팅도 역시나.. 술...ㅋㅋ 오늘은 맥주로 한 번 가봅니다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 줄 알고 사먹을 때도 별 생각없이 꾸준하게 마시는 맥주중에 하나인데 포스팅한 적이 없었군요 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맥주는 깔끔하고 청량한 벨기에 필스너 스텔라 아르투아 되겠습니다 스텔라 아르투아 같은 경우는 거의 편의점 수입맥주의 초창기 멤버(?)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디자인의 맥주입니다 그냥 보면 살짝 뭔가 모자라는 느낌도 있는데 그 차분함과 깔끔한 청량감이 매력적인 페일라거 중 하나라서 가끔씩 사먹게 되는 맥주입니다 빛이 뻗어나가는 듯한 흰색 바탕의 색과 줄무늬와 함께 가운데 빨간판에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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