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낮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술리뷰#12> 간단하게 기분 좋게 먹는 가벼운 스파클링 과실주 '버니니 블러쉬 스파클링 그레이프' 집에서 혼술 한 잔 가볍게 하거나 술 잘 못 먹는 분 또는 파티분위기를 살짝 돋구어 주는 술들이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찾기 쉬운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버니니 같은 경우도 크루저 시리즈와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실주, 스파클링 와인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색감부터가 굉장히 로맨틱한 느낌이 드는 색감이라 데이트 또는 여행 같을 때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가벼운 스타팅 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버니니 브러쉬 ( BERNINI BLUSH )는 진한 색감이 아닌 좀 더 파스텔 톤 느낌의 온화한 느낌의 색감이라 굉장히 무드 있고 보기만 해도 달달한 느낌이 드는 색감입니다 뚜껑과 병목 쪽에 있는 버니니의 문장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색감과 디자인에서도 여성 고객층을 상당히 겨냥하.. <술술리뷰#7> 이거 술 맞음? 맛있는 사과맛 과일맥주? '써머스비 애플 사이다(SOMERSBY APPLE CIDER)' 안녕하세요 서늘한 가을날씨와 함께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는 집안의 경사가 얼마 후라 굉장히 술자리와 과한 음식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배가 자꾸 나오는 느낌이라 ㅎㅎ 이번주 후에 대폭발 시키리... 그래서 집에서도 가끔 먹는 맥주조차 도수가 낮은 에일이나 기타 과일맥주 등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에 처음 먹어본 써머스비 애플사이다를 포스팅해봅니다 ㅎㅎ 마트맥주, 편의점맥주 칸에 판매하고 있어서 구하기 쉬운 편입니다 맥주 칸에 있어서 과일맛이 나는 맥주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맥주와는 전혀 다른 계통의 과실주라 할 수 있습니다 앞에는 애플사이다라고 적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이다는 음료수 사이다가 아닙니다 사이다의 의미는 포스팅 하면서 적어둘테니 체크 하시구요!! 써머스비 애플 사이다..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