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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야기/맛집

<수성구청역맛집> 비주얼부터 맛까지 풍성해지는 편백나무찜, 세이로무시 ' 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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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인스타를 보다가 


딱 보고 꽂힌 요리가 있는데


그게 바로 편백나무찜


세이로무시와의 첫만남이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대구에서


쉽게 찾기 힘든 메뉴였지만


대구현백을 비롯해서 


동성로술집으로도 메뉴가 있고


꽤 여러군데에서 편백나무찜


메뉴가 있는 걸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수성구 쪽에서 세이로무시로 


유명한 일식 요리 전문점


찌다를 다녀왔습니다







수성구 찌다는 수성구청역 


2번 출구 쪽으로 나와


한 골목만 더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찌다의 모습


앞으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전경의 전체적인 모습은 잘 안보이지만


간판만 봐도 딱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찾기 쉽습니다


따로 주차장이 없고 골목길이니


주차는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ㅎㅎ






蒸 찔 증


상호가 한자 그대로 찌다라는 뜻입니다


세이로무시가 쳔백나무틀 찜이란 뜻이니


대표 메뉴와 일맥상통하는 상호명이네요







외부 입간판에도 대략적으로


찌다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인메뉴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이로무시 이외에도 


일본식 전골요리인 스키야키나


조돌탕 등이 메뉴로 있습니다 








실내는 아주 심플하고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조명톤도 딱 좋습니다


데이트코스나 한 잔 하기 위해


고급 안주 메뉴로 찌다에 오는 것도 좋지만


위에 보이듯이 단체로 앉을 만한


단체석도 있기 때문에 인근 직장인들이나


수성구청역 인근에서 회식장소나


모임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찌다의 메뉴판입니다 


메인 메뉴들은 보면


편백나무틀 찜은


한우세이로무시와


해산물세이로무시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는 외부 입간판애 있던


교토식 스키야키와


조돌탕이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이외에도 식사류나 


몇몇 일식 요리, 사이드메뉴 등도


있으니 같이 참고 하시구요









찌다에는 일반 주류뿐만 아니라


사케 종류가 많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는 물컵과 앞접시


젓가락 등이 예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우세이로무시를 주문하고 나니


먼저 세가지 종류의 소스가 


세팅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간장 베이스의 소스


가운데는 땅콩소스 


오른쪽은 매콤한 소스입니다


소스맛이 완전 다른 스타일이라


다른 맛을 찍어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


게살 샐러드와 미역줄기가 나왔습니다






편백나무틀이 준비됐습니다


팬백나무틀은 일본에서 직수입했다고 합니다


익히기 전에 안에 


내용물 한 번 보고 가죠







한우 세이로무시의 아름다운 자태


한우의 마블링과 각종 채소를 비롯


식재료들과의 색감도 아주 좋습니다



 



마블링이 살아있는 한우 1+ 꽃등심 부위와


차돌박이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의 삼겹살 


이렇게 3가지 고기 종류가 들어가 있습니다


색감만 봐도 침이 츄르릅...








이외에도 옥수수, 청경채, 팽이버섯, 


표고버섯, 삶은계란 등의


채소와 다양한 식재료 들어 있어서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로딩중.....ㅋㅋ


현재 찜기에서 수증기가 나면서


찌고 있는 모습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요






그래서~ 


짧지만 동영상으로 


현실감을 조금 느껴보시길 ㅋㅋ






직원분이 시간이 되면 


뚜껑을 열어 주십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이렇게 한우 편백나무찜이 완성됐습니다


익히기 전이랑 비주얼이 또 다르죠?


찌고 나면 확실히 고기같은 모습이니


익기 전에 사진 착착 찍어두고


익고 나면 어서어서 입으로 ㅋㅋㅋ






고기 밑으로는 숙주가...꽤 많이 깔린편...


대자 시킬껄 그랬나 ㅋㅋ





한우도 맛있었지만


차돌박이와 삼겹살 부위도 


찜과 잘 어울리고 


소스와도 잘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나 같이 익은


각종 채소들과 고기를


한쌈 말아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 안 가득히 퍼지는 즙의 향연


여기에 술 한 잔 탁 넣으면


정말 좋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20분도 안되서 순식간에 순삭


다들 퇴근후에 바로 와서 그런지


조금 즐기면서 먹어야 하는 메뉴인데


넘 자비 없이... 먹은게 아닌가....


잔소리를 좀 시전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순삭할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ㅋㅋ






오늘은 이렇게 수성구 세이로무시 맛집


찌다를 포스팅해봤습니다


편백나무찜이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가성비 좋은 메뉴라고 할 수 없지만


편백나무를 이용한 찜으로 


부드러운 고기맛과 식재료들의 


조화롭게 익으면서


향과 맛이 풍성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수성구에서 편백나무찜 맛집을 찾으신다면


딱 우선적으로 찌다를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접근성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장소로도 좋고 


모임이나 식사 장소로도 


찌다를 추천하면


오늘의 포스팅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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