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첫번째 포스팅에 이어
역대포카리걸 2번째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역대포카리스웨트광고를
포카리스웨트모델들은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포스터 인쇄광고는 포카리걸이
직접 나온것으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포스팅도 다 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2001년
손예진
역대포카리스웨트모델 중에서도
가장 득을 많이 본 모델이 바로
손예진입니다
실로 첫등장부터 대박이 났고
손예진과 더불어 포카리스웨트
판매량에도 상당한 영향을 준 모델이
바로 손예진입니다
아직까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남은 광고모델로
포카리스웨트의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 보면 오히려 풋풋함이 묻어 나네요
2002년
손예진
동아오츠카에서도 손예진효과를 톡톡히
봤는지 역대포카리걸 중에서도
잘 없는 연속 재계약을 통해서
2002년에도 포카리스웨트모델로
활동했습니다
파란색을 강조한 하늘이나
소품 등을 통해서
2001년과 컨셉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03년
한지민
2003년은 또 다른 청순의 대명사죠
한지민이 2003년 포카리모델로 활동했습니다
손예진이 모델일때와
마찬가지로 이국적인 배경과
파란색의 포인트의 소품 등을
이용해서 깨끗하고 청량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참 얼굴이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지금이랑 크게 바뀐게 없는거 같습니다
2004년
박신혜
지금도 어려보이긴 하지만
2004년의 박신혜는 풋풋함을 넘어서
정말 어려보이네요
이번에는 이국적이긴 한데
조금은 컨셉이 다른 광고입니다
하늘이 주제인거 같네요
푸른 하늘과 하얀사막을 배경으로
파란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06년
고은아
2006년에는 고은아가
포카리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고은아도 당시에는
굉장히 라이징스타였는데
지금은 좀 조용한 편이네요
광고는 상당히 시원한 느낌입니다
2006년에는 포카리스웨트 광고가
두가지 컨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07년
손예진
2007년에는 손예진이
다시 광고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동아오츠카 측에서도
손예진의 향수가 있었던 것이죠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중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렇게 다시
광고모델로 채택되는 경우는
손예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2007년에는 짧은 버전이
조금씩 특징을 살려서
4가지로 만들어졌습니다
2009년
김소은
2009년에는 김소은이 광고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꾸준히 활동은 했지만
처음의 기대만큼 폼이 올라오지 않다가
한동안 조용했던거 같은데
현재에 다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느낌이 조금 다른 거 같긴 하지만
당시에는 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던...ㅎㅎ
2010년
양진성
솔직히 양진성이라는 모델을
이 포스팅을 쓰면서도 잘 몰랐습니다
당시에 나올때도 몰랐고
지금도 잘 몰랐는데
요즘에 시카고타자기에
출연하신 분이시네요
정보가 별로 없는 분이라서
자세한 이야기는 패스!! ㅎㅎ
잘보셨나요?
두번째는 2000년대 포스팅이었습니다
점점 더 밝고 트랜디해 진 광고의
모습이 보이네요
은근히 포카리스웨트를 통해
성장한 연예인도 많네요
다음 포스팅은 2001부터 현재까지
포카리스웨트모델들을 모아서
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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