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수원에 지인이 있어서
방문 했다가 먹어 본
수원3대갈비맛집이라는본수원갈비
갈비가 갈비지 싶었는데
처음 방문해서 먹어 보고 반해서
그 후로도 한참동안 생각났던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ㅂ정보다 더 만족해서
종종 수원을 찾게 되면 수원맛집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오랜만에 수원을 찾았다가
본수원갈비 생각이 났는데요
본수원도 이제는 지점이 몇 군데 있습니다
본수원갈비 본점이나 인계점은
아무래도 주말에는 낮에도 복작거리는데
마침 진안동 쪽에도 병점점이 있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본수원갈비 병점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본수원 병점점의 모습과
방문해서 먹어 본 메뉴들을 중심으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그럼 수원갈비 먹어 보러 갑시다
■ 위치
네이버지도
본수원갈비 병점점
map.naver.com
본수원갈비 병점점의 위치입니다
일명 수원 병점이라는 지역에 있는
진안동맛집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하고
실내 넓고 자리도 널널한 편이라
복잡하지 않고 쾌적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외식이나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
좀 더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지점입니다
■ 실내외모습

본수원 병점점 앞으로는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주차걱정은 없었어요
낮시간에 가서 그런지
주차는 아주 편하게 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는 작은 정원도
꾸며져 있었습니다
눈에 띄던 엄지손가락 석상

앞마당 쪽을 지나면
본수원갈비 병점점의 건물이 보입니다
바로 옆에는 대기공간도 있고
정원쪽에는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요

바깥에도 메뉴판이 있어서
미리 보고 들어갈 수 있고
영업시간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본수원갈비 병점점의 영업시간은
평일에는 11시30분~21시30분이고
브레이크타임이 15시~16시30분입니다
토일이나 공휴일에는
11시30분~21시 영업이고
브레이크타임이 없습니다
휴일없이 운영하고 있네요

실내로 들어가니 레고로 만든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네요

본수원 병점점의 실내는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습니다
자리가 모자랄 일이 잘 없을 듯 해요

반대편으로도 자리가 더 있어요
다른 본수원 지점이 붐비긴 해도
여기는 그렇게 붐비진 않아서
좀 더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안쪽가지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좀 더 많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가족끼리나 인원이 좀 많아도
방문하기 좋습니다
■ 본수원갈비 메뉴

다른 지점들보다 좀 더
심플한 구성의 메뉴입니다
딱 생갈비와 갈비탕 냉면
그리고 공기밥과 된장찌개
정도가 있습니다
메뉴를 보면 본수원갈비는
모두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가격이 변동이 좀 있습니다
생갈비 70000원
양념갈비 65000원
양념갈비정식 37000원
갈비탕은 20000원
냉면 12000원이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계속 올랐는데
그새 또 올랐네요
■ 메뉴소개

테이블에는 수저를 비롯
물수건 등이 미리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하고 나면 물과 함께
소금과 양파장을 시작으로
하나씩 반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본수원갈비는 고기만 나오는게 아니라
한정식 전문점의 정식 코스 요리 마냥
반찬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이 정도면 끝났나 싶지만
계속해서 나와서
이거만 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만큼 반찬들이 잘 나옵니다
어른들이 이런거 좋아하죠
그래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괜찮은 수원맛집입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먼저 생갈비와 양념갈비입니다
그냥 메뉴판을 봤을 때
메뉴 하나당 가격을 보면
조금 비싸다 생각할 수 있는데
기본 메뉴 하나가 450g으로 되어 있어
뼈 무게를 제외하더라도
보통 소고기집의 3인분 정도 양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면
소고기맛집으로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 편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서 메뉴당 1인분으로 생각하고
막 시키면 금액이 엄청 나오니 주의

그럼 먼저 생갈비부터 먹어 볼게요
고기는 직접 구울 필요가 없습니다
숙련된 직원분들이 차림부터
고기부터 뼈 굽는 것까지 모두 챙겨줍니다
미국산 소고기지만 마블링이
엄청 좋은게 바로 느껴집니다

좋은 숯불이 빨갛게 들어오면
고기를 바로 올려 줍니다
먼저 뼈를 제외하고 고기 부분만
잘라서 불에 올려 줍니다

치익 소리를 내면서 굽히는
소고기의 향이 코를 자극하넹
그냥 봐도 잘 숙성되어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소고기라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익어요
조금만 기다리면서 반찬들을
즐기고 있다보면 이내 모두 구워집니다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십니다

생갈비의 두께감도 좋아요
미국산 소고기라 그런지
육향이 좀 더 진하고 고소해서
마치 스테이크 같은
느낌도 드는 맛입니다
두께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즙도 풍부하고 지방기와
부드러운 식감도 좋아요
진짜 한우 부럽지 않은 맛입니다

나머지 생갈비도 계속 구워 주고요

소고기는 좀 먹다 보면 질리는데
이건 계속 먹을 수 있을 듯 한 맛이네요

겉에 부터 윤기가 흐르는 본수원 생갈비
씹으면 육즙이 입안에 팡 터지는게
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다음은 양념갈비입니다
본수원은 생갈비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양념갈비맛집입니다
수원양념갈비는 확실히 다른지역
양념갈비와는 양념맛이 전혀 달라요

본수원 양념갈비도
불판에 올려서 본격적으로 구워줍니다

역시나 모두 직원 분이 구워주십니다
숯불에 양념이 익는 향이 기가 막히네요

부드럽게 숙성된 갈비에
양념맛까지 더해져서
더욱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무엇보다 본수원 양념갈비의 장점은
양념맛이 과하지 않아요
보통 양념은 안 좋은 고기 질을
가리기 위해서 강하게 쓰는데요
여기는 갈비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양념 맛이 그저 고기 맛을 거들 뿐
고기맛을 전혀 헤치지 않아 좋습니다
말 그대로 입에서 사르르 녹는 맛
양념갈비는 꼭 먹어 봐야 합니다

양념갈비가 다 익을 때가 되면
이제 남은 뼈대를 올려줍니다
큼지막한 갈비뼈에도 고기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원래 뼈에 붙은 고기가 맛있잖아요

이 타이밍에는 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하면 좋습니다
본수원은 된장찌개도 맛있어요
밥과 함께 같이 시켜줘야 합니다

본수원갈비의 양념갈비는
밥과 같이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어요
진짜 밥이 쭉쭉 들어가서 한공기 뚝딱
된장찌개에는 고기가 들어가 있고
살짝 얼큰하게 끓여져 나오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다보면 살짝 느끼할 때
입가심을 싹 해주는 메뉴입니다

나머지 양념갈비의 뼈대고
불판에 렛츠기릿!!!

더욱 더 기대 되면
양념갈비의 뼈에 붙은 고기입니다

보다시피 뼈에 붙은 고기만
잘라 내고 꽤 양이 많이 나옵니다
좀 더 쫀득 꼬들한 부분이 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 더 고소합니다
이렇게 먹어 보면 소고기맛집치고
엄청 비싸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직접 담근 매실차가 나옵니다
기포가 뽀골 올라올 만큼
제대로 푹 삭힌 매실차입니다
■ 마무리

오늘은 수원3대갈비 중 하나로 불리는
본수원갈비의 진안동 지점
본수원 병점점의 모습과
먹어 본 메뉴들을 소개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고기 퀄리티와 맛을 보여 줍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가격대가 저렴하다 할 순 없지만
질좋은 고기에 뼈고기까지 즐길 수 있어
한정식맛집 마냥 다양한 반찬까지
나오기 때문에 식사로도
한 잔 할 만한 곳으로도 추천합니다
특히나 본수원갈비 병점점은
주차 편하고 자리도 넉넉해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 모시고 갈 때 더 추천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맛집으로 돌아올게요
■ 본수원갈비 병점점 요약 및 정리
▷ 주차공간 아주 넓음
▷ 실내 넓고 테이블 많음
▷ 웨이팅 없이 즐기기 좋음
▷ 어른들과 가기 좋음
▷ 소고기는 모두 미국산
▷ 마블링 좋은 고퀄 숙성 생갈비
▷ 과하지 않으면서 입에서 녹는 양념갈비
▷ 얼큰하게 입을 씻어 주는 된장찌개
▷ 뼈에 붙은 고기도 양이 많음
▷ 뼈에 붙은 고기가 별미
▷ 본수원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기려면 병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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