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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USDA 초이스 등급 '코스트코 꽃갈비살' 구워 먹어 본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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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이번에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휴가철 집을 지키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유명 여행지들은

숙소가 남아 있질 않네요 ㅋㅋ

 

여행이나 캠핑을 가게 되면

아무래도 여러명이 무난하게 

먹기 좋은게 바로 바베큐입니다 

 

물론 삼겹살도 좋지만 

역시 바베큐로는 소고기도 정말 맛나죠 

이번에 소개하는 소고기는

저 역시 지인들과 여행갈 때

구매해서 즐긴 제품인데요 

 

바로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초이스등급 냉장 꽃갈비살입니다 

나름대로 고물리에들 사이에서도 

가성비가 괜찮다고 소문이 난

코스트코 소고기 제품이었는데요 

 

코스트코 꽃갈비살은 어떠할 지

궁금했던 분들은 이번 포스팅

주목하길 바라며 구워 먹어 보러 갑시다

 

 

 

 

구매한 제품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고 있는 냉장꽃갈비살입니다

코스트코에 가지 않더라도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배송해도 좋을 것 같아요 

 

 

 

 

고기는 냉동이 아닌 냉장육으로 

신선도를 갖춘 제품입니다 

보관은 냉동으로 해야 하지만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냉동하지 말고

바로 먹을 수 있는게 좋습니다 

당연하게도 미국산 소고기고 

한 팩에 1.1kg~1.5kg 정도로

살짝 편차가 있을 수 잇습니다

 

 

 

 

코스트코 냉장 꽃갈비살은 

미국 수입산 소고기로 

미국 농무부인 USDA에 승인을 받은

초이스 등급의 우육을 사용합니다 

USDA에 등급은 가장 높은 게 

프라임등급이고 두 번째가 초이스

세번째가 셀렉트 등급입니다

이 등급은 한우로 따지만 1~3등급인데

한우보다 등급이 세부적이지 않아서

프라임 등급도 한우의 1+ 1++ 보다는

낮은 등급이 대부분입니다

그 아래는 스탠다드, 커머셜, 유틸리티 등이

있지만 대부분 바베큐 고기는 

상위 3등급 안에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보면 마블링 자체로만 보면

마블링이 그렇게 뛰어 나지 않아요 

그래도 그 중에서 그나마

마블링이 좋은 걸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말이 꽃갈비살이지 한우 꽃갈비살로

생각하면 실망하게 될겁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포장을 벗겨서

먹어 보도록 합니다

고기가 꽤나 두툼하게 썰어져 있어

두께감이 느껴집니다 

 

 

 

 

1.1kg으로 두 근 정도 해서

한팩이지만 꽤 묵직하고 

양도 꽤 되는 편입니다 

 

 

 

 

코스트코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많고

잘 알려진 제품이긴 하지만

꽃갈비살이라는 이름치고 

확실히 마블링이 많진 않아요 

저도 직접 사서 먹고 나서 보니

원육도 좀 땐땐한 편입니다 

이름이 꽃갈비살이라 가성비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우 꽃갈비살과

비교하면 식감이나 맛 차이가 

꽤 심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먹기 전에 시즈닝 하거나

미리 숙성이나 연육 과정을 

좀 거치고 먹는게 좋겠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구워서 먹어 봅니다

처음에는 구매한 날 바로 숙성 없이

바로 구워 먹었는데 생각보다 

좀 질긴 감이 있는 편이라서 

일정 부분은 빠른 연육을 위해

시즈닝을 좀 해두고 먹었습니다 

 

 

 

 

고기 자체는 두께감도 있고 

색깔도 질이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이용 종이호일을

깔고 구웠는데도 기름기가

그다지 많이 나오지가 않았어요 

보다시피 한 판에 저 정도가 다입니다

 

 

 

 

소고기인 만큼 금방 구워집니다

두께감이 있게 슬라이스 되어서

살짝 기술을 필요했어요 

 

 

 

 

구우면서도 쫀쫀하다는게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다른 정육점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게

가장 윗 부분의 고기 퀄리티가 

제일 좋고 아래는 좀 빠지는 편입니다

이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으로

이미 가장 윗부분 고기에서 

호불호가 나뉠꺼라 보입니다 

 

 

 

 

나름 소고기라 송이버섯을

챙겨가서 같이 구워 먹어 봤습니다 

송이버섯과 소고기는 조합이 좋죠

 

 

 

 

코스트코 꽃갈비살은 사실 

기대에 비해서는 실망감이 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고기였습니다

좀 기대치가 높은 것도 있지만

미국소 특유의 단단한 식감이

그나마 갈비살이라 질긴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마블링이 적다 보니 입에 녹는 듯한

식감이나 지방의 고소함은 적은 편이고 

그래도 미국소고기의 육향은

어느 정도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런 부분을 알지 못하고 구매해서 

여행까지 갔다면 빠르게 연육하는 방법으로

토마토, 사과, 키위, 파인애플 같은 

과일즙이나 쥬스, 와인 등을 동원해서

몇 시간 정도는 연육하면 

확실히 더 식감좋고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매해서 먹어 본

코스트코 소고기 중 냉장 꽃갈비살을

구워서 먹어 봤습니다 

사실 한우 꽃갈비살을 기대하면

실망을 할 수 있지만 미리 알고 

대비를 하게 되면 충분히 가성비 좋게

넉넉하고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소고기라 생각되네요 

코스트코 꽃갈비살을 비롯해서

소고기 제품에 관심이 있었다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코스트코 꽃갈비살 요약 및 정리

 

▷ 미국산 수입소고기

▷ USDA 초이스 등급 

▷ 우리나라 2등급 소고기 정도

▷ 마블링 적은 편

▷ 두께감 있게 슬라이스 되어 있음

▷ 한우 꽃갈비살에 비해 육질 단단

▷ 부드럽게 먹기 위해 준비 과정 필요

▷ 숙성, 연육, 시즈닝 미리 하는 걸 추천

▷ 입에 녹는 식감 아닌 쫀쫀한 식감

▷ 미국소 특유의 육향이 느껴짐

▷ 한우꽃갈비살 기대하면 실망

▷ 소고기 자체로는 가성비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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