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주전부리할 간식거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에서 입이 심심할 때 먹을 만한
간식거리나 과자는 챙겨 놓는데요
사실 요즘에 마트에 가면
새로 나온 과자들도 엄청 많긴 한데
뭔가 안 땡기는 그 기분 아시나요?
그건 가격도 한 몫 하는데
예전보다 가격이 훅 올라갔는데
양이 늘진 않고 새롭긴 한데
확 땡기지 않는게 많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마트에 가서 스낵 코너에 가면
옛날 과자들을 다시 보거나
번들이나 할인하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오~ 이게 아직 나와?
재출시 했어? 이런게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도 그런 묶음 과자를
할인하는 코너에서 시작 된 포스팅입니다
현재는 롯데월푸드가 된
롯데제과의 옛날 비스켓들을
모아 놓은 묶음 제품이었는데요
최근에도 몇 번 먹어 본게 있는 반면
이거 지금도 나오고 있었구나 싶은
오랜만에 보는 과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롯데웰푸드의
클래식 비스켓 과자들을 먹어 보고
이번에는 그 중에서
다들 알 만한 비스켓 과자인
제크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무난한 비스켓이면서도
절묘하 고소함과 짭짤함 때문에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제품이죠
다들 오랜만에 보는
제크 과자 같이 먹어 보러 갑시다

이번에 구매해서 먹어 본
롯데과자들입니다
제크와 빠다코코낫 같은 경우는
계속 나오고 있는 걸 알았는데
야채크래커와 롯데샌드파인애플은
얼마만에 보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원래 나오고 있었던거 맞죠?ㅋㅋ
이번 글에서는 먼저 제크를
중심으로 소개해봅니다

여전히 쨍한 빨간색의 컬러에
노란색 폰트로 눈에 쏙 들어 오는
화사한 컬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94년도 처음 나온 이제는
30년이 넘게 판매되고 있는
롯데 클래식 과자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 당대 가장 예쁜
여자 연예인들을 광고모델로 해서
굉장히 트랜디함과 시크함을
강조한 크래커 과자였어요
그 부분이 잘 먹히기도 했었구요

한 쪽은 이름을 한글로 적고
반대쪽은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크래커라는
슬로건에 잘 어울리는 과자입니다

제크 크래커의 장점은
밸런스 좋은 짭짤함인데요
청정안데스호수염을 넣어서
쓴맛 없이 깔끔한 짭짤한 맛이 납니다

롯데 제크의 중량은 65g
열량은 335kcal입니다
예전부터 먹어 봤던 사람은 느끼겠지만
양도 줄고 크기도 줄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그렇지 않다는게 함정 ㅋㅋ
제크는 65g버전과 100g 버전이 있고
100g 버전이 더 가성비가 좋으니
양이 좀 되는 걸 먹고 싶다면
100g버전을 추천합니다

제크의 원재료입니다
원재료는 크게 바뀐게 없는 듯 해요
맛 자체는 예전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크 영양정보입니다
중량에 비해 칼로리는
살짝 높은 편이네요

제크 포장 박스의 측면을 보면
뜯기 쉽게 절취라인이 있습니다

안에 재포장 된 내용물을 꺼내 봤습니다
100g은 포장된게 2개가 들어는데
이건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보다시피 겉박스와 사이즈 차이가
꽤 나는 편입니다
과대포장의 정석이네요
뭐 일반 과자들은 부서지지 않기 위해
질소충전했다고 핑계라도 댈 수 있는데
이건 뭐라고 변명할까요?ㅋㅋ

이런 크래커류를 먹어 보면 알듯이
한 번 더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안에
크래커들을 꽉 채워 놨어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 건지
박스가 포장이라 그런지
여기는 그래도 빈틈없이 넣어놨습니다
22개가 들었네요

제크 크래커의 모양은
예전과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크기는 예전보다
작아진 느낌이 드네요
그냥 한 입에 무난하게
쏙쏙 넣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겉에 보면 반짝이는 부분이
안데스호수소금입니다
맛 자체는 여전히 맛있어요
더 심플한 크래커 종류들보다는
가미된 맛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바삭거리는 식감은 여전히 좋고
단맛도 적당히 있고 고소합니다
무엇보다 이 짭짤함과 고소함의
밸런스가 좋다 보니 한 번 까면
한 번에 다 먹게 되는
손이 가는 중독성이 있어요
커피랑 먹어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짭짤하니 먹기 좋더라구요

오늘은 롯데제과의 클래식 과자 제품
제크 크래커를 소개했습니다
과대포장이나 사이즈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살짝 불만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예전과 큰 변함없이
고소짭짤한 맛의 매력적인 과자였습니다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자인 만큼
오랜만에 한 번 먹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과자들로 돌아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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