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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리뷰/배달 포장 맛집

<조각모음#24> 먹어 본 디저트 6가지 모아 봤습니다 (유가제빵소, 프론트카페 디저트스토어, 스타벅스, 거제카스테라, 체리쉬, 복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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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들이나 카페들의 메뉴들은

직접 찾아가서 먹는게 더 좋지만

때에 따라서 포장해서 먹거나

선물로 받는 경우도 많잖아요 

특히나 카페 디저트들은

더더욱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디저트맛집들의 메뉴 같은 경우는

사실 소개는 한 번씩 하고 싶긴 하지만

딱 한두개 정도 메뉴 관련 된

자료들만 있다 보니 

전체적인 가게의 모습이나

사진도 부족하고 해서 하나의 

포스팅으로 담기엔 모자람이 많거든요 

 

그래도 맛집들은 중심으로 소개하는 만큼

괜찮았던 메뉴들을 소개하고픈

생각도 있다 보니 이렇게 

자투리 자료들을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서 소개해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총 6군데로 위치나 시기에 상관없이

보이는대로 모아 봤기 때문에

현재와 조금씩 모습의 변경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구요 

그럼 다양하게 즐겨 본 디저트들

같이 먹어 보러 가시죠 

 

 

 

 

1. 유가제빵소

복숭아빵

 

첫번째로 살펴 볼 메뉴는

유가제빵소 복숭아빵입니다

사과빵 같은 과일 모양을 한

디저트들이 인기를 끌어서 그런지

복숭아빵 파는 곳도 제법 있었어요 

유가제빵소는 대구 현풍에서

복숭아빵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복숭아빵은 진짜 귀욤귀욤하게 생겼어요

겉에는 예쁜 색감의 가루가 뿌렸습니다

잘 보면 진짜 복숭아처럼 잎이나 

꼭지도 달아 놓았고 과일 포장할 때

사용하는 망으로 포장해놨어요 

좀 더 과일 느낌 나게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유가제빵소 복숭아빵을 잘라 보면

안에는 크림이 잔뜩 들어 있습니다

 

 

 

 

크림이 생각보다 꽉 차 이고

잘 보면 복숭아 과육도

콕콕 박혀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빵은 폭신하고 부드러워요 

크림도 부드러운데 전체적으로 향이

복숭아맛이 풍기는 맛입니다

거기에 복숭아 과육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복숭아 느낌을 잘 살렸어요 

복숭아 요거트 먹는 느낌이 

살짝 드는 맛의 디저트입니다

복숭아 맛 좋아 하면 추천

 

 

 

 


 

 

 

 

2. 프론트카페 디저트스토어 삼덕점

황치즈스모어쿠키

 

프론트카페 디저트스토어 삼덕점은

예전에 있던 오래된 삼덕동카페

카르투시아가 이름이 바뀐 카페입니다

카르투시아 때는 커피가 메인이었다면

요즘에는 가성비 좋은 커피와 함께

독특하면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전문적으로 하는 디저트카페로 바뀌었어요

먹어 본 메뉴는 황치즈스모어쿠키입니다

 

 

 

 

쿠키는 사이즈가 어느 정도 있습니다

 

 

 

 

위에는 추억의 과자인

뽀또가 박혀 있는게 포인트

이거 말고도 커피모카맛의 과자

로투스가 박혀 있는

로투스스모어쿠키도 있더라구요 ㅋㅋ

 

 

 

 

쿠키는 바삭쿠키와 쫀득쿠키

중간 쯤 어딘가 있는 식감입니다

치즈맛이 풍부하게 나고

위에 뽀또가 바삭하니

맛의 포인트가 되어 줍니다 

다만 다 아는 맛의 뽀또가 

뭔가 맛을 좀 장난스럽게 만들긴 해요 

 

 

 

 

 

 


 

 

 

 

 

3. 스타벅스

THE촉촉초콜릿생크림케이크

 

다음은 오랜만에 먹어 보는

스벅 디저트입니다

THE 촉촉 초콜릿 생크림케이크입니다

한 때는 대란 아닌 대란이라

매장 여러군데를 가도 

못 구하던 때도 있었던 메뉴예요 

 

 

 

 

일단 스타벅스 디저트 중에서도

비주얼적으로 눈에 띄는 

예쁜 디자인의 디저트입니다

겉에 초콜렛 가루가 크게

슬라이스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초코생크림이 

달팽이 모양 같이 올라가 이구요 

안에는 초코맛의 빵과

사이사이에 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초콜렛이 씹히는 맛도 좋아요 

전체적으로 초콜릿이 메인이라

초코맛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4. 거제카스테라 

유자카스테라 

 

거제맛집 중 카스테라 전문점인

거제카스테라에서 올라온 디저트

기본 카스테라 말고도 

다양한 맛의 카스테라를 파는

카스테라맛집입니다 

 

 

 

 

이번에 먹어본 카스테라는

거제유자카스테라입니다

거제가 유자로 유명하더라구요 

이 외에 쑥카스테라, 땅콩버터카스테라,

치즈카스테라, 모카카스테라,

녹차카스테라, 검은콩카스테라 등

다양한 카스테라 메뉴들을

하나 통으로 또는 조각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봤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금만 돌려도

카스테라가 따끈해졌습니다

먹어 본 건 유자카스테라 1조각입니다

조각 메뉴로 먹으면 가격도 저렴해요 

 

 

 

 

조각 카스테라라곤 하지만

두께감도 나쁘지 않은 정도구요 

 

 

 

 

카스테라를 반으로 갈라 보면

아주 부드럽게 잘 잘라집니다

진짜 스무스하게 갈라져요 

 

 

 

 

거제카스테라의 카스테라는

다른 카스테라맛집들 보다

빵이 더 밀도가 있었습니다

폭신하지만 확실히 촘촘한 느낌

카스테라에 어떤 맛을 더한다는

느낌을 잘 몰랐는데요 

생각해보니 안 어울릴 수가 없잖아요

유자카스테라는 유자맛이

은은하게 도는데 이게 은근 맛도리입니다

다른 맛 카스테라도 먹고 싶어지는 맛

우유나 커피랑 먹으니

완전 입에서 유자맛이 사르르 녹아 내려요

 

 

 

 

 

 


 

 

 

 

 

5. 체리쉬베이커리

두바이초콜릿컵쿠키

 

지금도 두바이초콜렛이 대란이지만

지금은 두바이쫀득쿠키가 메인으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확장되고 있죠

하지만 지금 대란이 생기기 전에

두바이초콜렛이 유명해졌을 때도 

디저트카페나 팝업스토어에서

두바이초코 디저트를 많이 팔았죠 

예전 더현대 대구 갔다가 

체리쉬라는 줄이 서 있길래 보니

두바이초코컵쿠키라는 걸

팔고 있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구매해서 먹어 봤습니다 

 

 

 

 

구매해서 먹어 본 메뉴는

두바이초콜릿컵쿠키입니다

같은 종류인데 색깔에 따라 

2종류가 판매하고 있어습니다 

 

 

 

 

이건 기본적인 쿠키 색감의 메뉴

쿠키 위에 초콜렛이 올라가 있고

그 안으로 카다이프면이 들어 있네요

체리쉬는 진짜 카다이프 면을

사용한다고 해서 먹어 봤네요 

 

 

 

 

위에는 견과류 같은게 뿌려져 있구요 

 

 

 

 

컵케익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컵모양 틀로 만들어 낸 쿠키입니다

 

 

 

 

쿠키가 뭔가 엄청 쫀득하진 않고

약간 겉바속촉 느낌이었습니다

완전 쫀득은 아닌 정도

생각보다 카다이프면은 많이 들었지만

피스타치오크림이 풍부하진 않았어요

크냥 초코가 곁들여진 쿠키에

카다이프 식감이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다음은 레드벨벳 색감을

하고 있는 버전입니다

모양이나 구성은 같았어요 

 

 

 

 

역시나 초콜렛 위로

견과류가 뿌려져 있구요 

 

 

 

 

컵모양을 하고 있는

컵쿠키 형태도 그대로입니다

크기도 차이가 없어요 

 

 

 

 

색감은 붉은기가 돌아서

보통 이러면 레드벨벳쿠키라고하는데

딱히 베리류의 맛이 나고 그러진 않아요

근데 뭔가 속이 좀 더 촉촉한 느낌

복불복인건가?

 

 

 

 

그래도 안에 카다이프면은

꽤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것도 뭔가 복불복인가?ㅋㅋ

맛이 나쁘진 않지만

솔직히 가격에 비할 바는 안되는데

이때 두바이초코 관련 먹어 보고

그 뒤로는 쳐다보지도 않아서

지금 두쫀쿠 열풍도 제 눈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해요 ㅋㅋ


 

 

 

6. 복떡방

블루베리설기, 컵송편

 

다음 우리나라 스타일의

디저트인 떡집입니다 

전통 떡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요즘 트랜드에 맞추어서 

커피나 차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들었어요 

먹어 본 메뉴는 설기와 송편입니다

 

 

 

 

송편도 일반 송편보다 

작게 만든 미니송편으로 

컵에 담아 나오기 때문에

가볍게 쏙쏙 찍어 먹기 좋아요 

컵송편 외에 도시락송편도 있어요

개수에 따라 나뉘는 듯 해요

 

 

 

 

이렇게 플라스틱 포크를 줘서 

찍어 먹어면 됩니다 

송편도 일반적으로 콩이나 깨만

들어가 있는데 복떡방 송편은

꿀이 들어간 꿀송편입니다

쫀득하고 달짝해서 맛납니다 

 

 

 

 

다음은 설기 매뉴 중에

블루베리설기입니다

우리가 익히 백설기가 부르는

그 설기 떡이 맞아요 

 

 

 

 

복떡방의 떡은 냉동보관을

권장하고 있는데 해동방법이

포장에 적혀 있습니다 

실온이나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시간이 적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맵떡은 매운 떡이 아니라

찹쌀이 안 들어간 떡을

맵떡이라고 합니다 

찰기 등이 아예 달라서 

두가지 해동 방법이 다르네요 

 

 

 

 

복떡방 블루베리설기의 모습

색감도 블루베리를 떠 오르게 하는

연보라색이고 토끼 모양이

들어가 있는 것도 귀엽습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백설기 같지 않고

적당한 사이즈로 나와서 

디저트처럼 먹기 좋습니다

 

 

 

 

백설기의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식감이 떡을 씹으면

안에 블루베리 잼이

주르륵 흘러 나옵니다 

 

 

 

 

확실히 블루베리잼의 새콤달콤함이

맛의 킥이라 할 수 있네요 

우리나라 떡과 과일맛도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기존의 생각하는 떡의 느낌과

완전 색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냥 먹기 보다 

커피나 차와 같이 먹기 좋았어요 

 

 

 

 


 

 

 

 

마무리

 

오늘은 다양하게 먹어 본

여러 디저트맛집들의 디저트 메뉴들을

모아서 하나의 글로 만들어 적어봤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예전에 비해

디저트 메뉴들의 확장되고 

발전되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사실 디자인 부터 맛까지 

만족스러운 디저트도 있고 

좀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신박하고 독특함이

느껴지는게 많이 있었네요 

나름 이런 방식으로라도 

여러가지 메뉴들을 소개하는게

나쁘지 않은 듯 해서 

다음에도 분량이 좀 모자란 메뉴들은

이렇게 모아서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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