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 언제 푸라닭이 생겼지?
마침 푸라닭 치킨 쿠폰이 있어서
가까운 곳에 푸라닭치킨을
찾아 보던 중에 동성로에
푸라닭치킨이 있었습니다
인근 다니면서 본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의외에 곳에 푸라닭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랜만에 먹어 본 푸라닭치킨의
신메뉴와 함께 푸라닭치킨 동성로점의
모습도 같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푸라닭 치킨도
요즘 많은 콜라보가 있었던
흑백요리사의 셰프들과
콜라보 신메뉴들을 출시했는데요
그 중에서 나폴리맛피아와 콜라보한
나폴리투움바치킨과 기존의 매콤한
맛이 살아 있는 메뉴인
마불로악마치킨을 내완반 메뉴로
반반으로 포장해서 먹어 봤습니다
그럼 푸라닭치킨의 메뉴들
같이 한 번 먹어 보러 가기로 해요
푸라닭치킨 동성로점의 위치입니다
CGV한일극장점이 있는
엑슨밀라노 건물 바로 옆에 있는데
그냥 보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왜냐 하며 꽤 높은 5층에 있기 때문이죠
올려다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동성로에 푸라닭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그냥 돌아 다니다 보면
푸라닭치킨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1층에 동성당 옆에 보면 입구가 있고
위에 작은 돌출간판이 있는게 보입니다

고개를 들어서 보면 저 위에
푸라닭치킨이 있는게 보입니다

다행히 실내에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푸라닭치킨 동성로점 입구가 있습니다
현재는 아이유가 브랜드 모델이네요

푸라닭치킨 동성로점은 포장배달
전문점이 아니라 실내에도 자리가
꽤 있는 치킨 호프입니다
그래서 동성로에 치맥하고 싶다면
접근성 좋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실내가 엄청 넓어 보이진 않지만
길쭉한 편이고 안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안쪽으로 가면 창가 쪽에
좀 더 넓은 공간이 보이구요

반대쪽 입구 옆으로는
테라스 공간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 공간도 좋을 듯 하네요

푸라닭치킨에서 포장해서 왔습니다
푸라닭치킨은 포장도 포인트죠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부직포 가방에 치킨을 담아 줍니다

가운데는 푸라닭치킨의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에 명품 컨셉의 짝퉁 느낌의
B급 치킨브랜드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ㅋㅋ
지금은 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가격대도 높은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포장 가방 안에 보면
이렇게 푸라닭치킨과
구성 하는 메뉴들이 들어 있어요

주문한 메뉴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푸라닭치킨 내완반 메뉴와 함께
치킨무, 고추마요소스가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푸라닭치킨무도 색감이
전체적으로 브랜드 컬러인
검은색과 황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푸라닭치킨무는 독특하게
다른 브랜드 치킨무와 다르게
단무지 같은 노란색입니다
그렇다고 단무지 맛은 아니고
치킨무 맛이 그대로인데
색소를 사용해서 노란색을 냈어요
색소는 치자황색색소네요

동봉 된 소스는
푸라닭고추마요소스입니다
매콤한 맛을 부드럽게 해주면서도
매콤한 감칠맛을 살려주는 소스죠

매콤한 맛이 어느 정도 있는
마요 소스라 보면 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따로 치킨과 안 먹고 남겨 둔다면
튀김 같은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네요

푸라닭치킨은 포장박스도 독특하죠
명품 브랜드를 벤치마킹 한 만큼
포장 박스도 그 부분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치킨브랜드와는
확연하게 다른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신생 치킨프랜차이즈 초반부터
뇌리에 탁 박힌 브랜드죠

보통 포장박스에 브랜드의
특징이 적혀 있기 마련인데
명품 브랜드 느낌을 살린
포장 박스는 아주 심플하게 만들고
포장박스 안에 특징과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내완반이라고 해서
내가 완성하는 반반치킨으로
푸라닭치킨의 45가지 메뉴를
내마음대로 조합해서 주문하는
반반치킨 메뉴입니다

주문한 내완반 메뉴는
나폴리맛피아와 콜라보한 신메뉴인
나폴리투움바치킨과 마불로악마치킨을
반반으로 먹어 봤습니다

위에는 서비스로 웨지감자 튀김을
잔뜩 올려 주셨습니다
갓 튀겨 나온 웨지감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푸라닭고추마요소스와 찰떡입니다

먼저 마불로 악마 치킨을 먹어 볼게요
마늘과 불맛을 살린 매운치킨입니다

치킨 위에 마늘과 파가 들어간
후레이크가 토핑으로
잔뜩 올라가 있습니다
풍미아 맛을 더해줍니다

마불로악마치킨은 푸라닭치킨의
가장 매운 치킨 메뉴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이 맵진 않아요 ㅋㅋ
다른 브랜드의 매운치킨들보다
매운맛이 덜 한 편입니다

푸라닭치킨의 메인 메뉴인
블랙알리오치킨의 베이스 맛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듯 한데요
그 베이스에 진한 매운맛이
더해진 메뉴입니다
그냥 매운 양념치킨으로만 보면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마늘과 파로 만든 더블후레이크가
풍미도 살려주면서 맛을 완성해줍니다
맥주랑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다음은 셰프의치킨이라는 이름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콜라보한
푸라닭치킨 신메뉴 라인 중
나폴리맛피아와 콜라보한
나폴리투움바치킨입니다
말 그대로 투움바 파스타의 소스를
치킨에 맞게 커스텀한 메뉴입니다
위에는 파마산치즈가 뿌려져 있습니다

투움바를 안다면 익숙한 맛인데요
치킨에 맞춘 만큼 어느정도
살짝 매콤한 맛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소스가 꾸덕한 편이다 보니
위에 보다 아래쪽에 많이 갈려 있습니다
아래 보면 더 본격적으로
투움바 같은 느낌이 납니다
꾸덕함이 살아 있는데
투움바에도 치킨이 들어가는 만큼
어느 정도 치킨과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아래에 보면 쫀득하게 만든
뇨끼가 들어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나름 치킨의 튀김옷과 어울려서
맛있긴 한데 먹을 수록
계속 파스타 면을 익혀서
비벼 먹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
투움바는 파스타가 메인이고
치킨이 토핑일 때가 더 맛나는 것 같...

오늘은 푸라닭치킨에서 먹어 본
셰프의치킨 메뉴 중
나폴리투움바 치킨과
마불로악마 치킨과 함께
푸라닭치킨 동성로점의 모습을
같이 소개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흑백요리사와
콜라보한 다양한 메뉴들을 먹어봤는데
맛있긴 한데 사실 브랜드의
본래 있던 메뉴들에 비해서
크게 뛰어난 점을 잘 모르겠어요
나폴리투움바도 맛있긴 한데
이 가격 주고 먹을 메뉴인가 싶었어요
같이 먹은 마블로악마치킨이
푸라닭치킨의 맛의 감성도 더 느껴지고
더 맛있게 먹은 메뉴였습니다
정지선 셰프와 콜라보한
깐풍치킨도 먹어 볼까 했는데
그냥 접기로 했습니다 ㅋㅋ
푸라닭치킨의 신박한 다음
신메뉴를 기다려 보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