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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리뷰> 맛도 괜찮은 가성비 좋은 단백질 보충제 '뉴욕웨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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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오면서

겨우내 움크렸던 몸도 

기지개를 켜고 다시 움직여 봐야죠

이럴 때일 수록 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원래부터 러닝이나 등산 정도를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좀 더 부스트업을 해 보고자

헬스 등을 할 때 먹었던

헬스보충제를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구매도 많고 

평가도 나름 좋았던 단백질보충제를

하나 발견했는데 그게 바로 

이번헤 소개할 뉴욕웨이라이트입니다

 

예전부터 헬스 단백질 보충제하면

좀 과하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특유의 역한 맛이라 속을 더부룩하게

만든다든지 하는 부작용들이 있었죠

특히나 좋다는 해외 제품들은

우리나라 체질과 잘 안 맞아서

더 그런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보충제들도

꽤나 카테고리를 많이 나뉘어서

취향이나 운동방식, 취식 형태 등을

고려해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웨이라이트는 이름처럼 

가벼운 느낌이라 보충제 입문용이나

가볍게 식사대용으로 먹는 등

범위를 넓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오늘은 뉴욕웨이라이트를 다 먹어 본 후

사용후기를 적어 보는 포스팅입니다

최근 보충제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포스팅 주목하길 바라면서

포스팅 시작해봅니다

 

 

 

 

뉴욕웨이라이트의 모습

보통의 단백질 보충제들과 같이

단지 같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검은색으로 통일된 라벨에

메탈릭한 은색으로 폰트가 들어가 있어

나름 깔끔하면서도 저렴해 보이지 않아요

 

 

 

뉴욕 웨이라이트 라벨을 보면

주요성분들을 적어 놨습니다 

BCAA는 가지사슬아미노산으로 

단백질 생성을 유도하는 

아이소류신, 발린, 류신 세가지 성분입니다

영양제 등에서 자주 볼 수 있구요 

 

단백질보충제 제품을 보면 

WPC, WPI, WPC 등의 문구를

자주 볼 수 있는데요 

WPC는 농축유청단백질을 뜻합니다

단백질을 비롯해서 기타 영양소들을

첨가해서 만들어 내는데

가성비 좋은 보충제 제품들 중에

WPC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더 적어 보자면 WPC에서

유청을 분리한 제품이 WPI입니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이 먹어야 하는

보충제 제품으로 좀 더 깔끔한 맛입니다

 

WPH 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흡수가 빠르고 소화도 잘 됩니다만

맛이 없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보통은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증 등이 없고

체중 증량이나 에너지 공급,

식사대용 등으로 먹기를 원한다면

WPC제품들이 무난합니다 

 

ISP는 식물성대두단백질로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보충제에 서브 단백질로 주로 들어갑니다

 

그 외에 비타민이 11종이 들어갑니다

 

 

 

 

저는 뉴욕웨이라잍 2kg 제품을 구매했어요

36000원 정도로 구매했으니

가격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아래에 보면 농축유청단백분말의

함유량이 적혀 있습니다 

뉴욕웨이라이트 같은 경우는

라이트라는 이름처럼 

고중량 운동을 위한 제품이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라이트한 보충제라 

보면 좋아서 일상 운동이나 야외활동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뉴욕웨이라이트의 원재료입니다

WPC와 ISP가 보이고 

곡물분말, 코코아, 스테비아 

야채분발, 콜라겐, 노니, 레몬밤,

아오리사과, 자몽, BCAA가 보입니다

특히 채소는 무려 10가지나 되는데요

컬리플라워, 오이, 단호박, 미나리,

양배추,케일, 파슬리, 적피망,청피캉

브로콜리,레드비트가 들어갑니다

 

 

 

 

뉴욕웨이라이트 섭취량은

1회 1스푼 30g 정도1일 3회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동 강도 등에 따라서 

적당히 늘려서 먹어도 괜찮았습니다

 

 

 

 

뉴욕웨이라이트 주의사항이나

보관방법 읽어 보고 갑시다 

 

 

 

 

뉴욕 웨이라이트 영양정보입니다

보충제에서 주요 정보이니 

주요 체크하고 넘어 갑시다 

단백질은 총 40%를 차지하고 있네요 

 

 

 

 

 

처음에 뚜껑을 열면

봉인지로 한 번 봉인되어 있구요 

 

 

 

 

봉인지까지 제거 하면

안에 파우더 형태의 보충제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2kg정도 되니 무게가 묵직해요 

그냥 보면 좀 더 진한 미숫가루,

코코아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도 그럴것이 코코아향과

고소한 향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계량 스푼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한 스푼에 30g 정도 하는 스풉입니다

 

 

 

 

이렇게 한 스푼 넣는게 

딱 1회분 권장치입니다

 

 

 

 

통에 우유를 넣고 섞으면 되는데

다른 헬스보충제 뿐만 아니라

이런 파우더 형태의 영양제들이

대부분 이런데 뭉쳐서 잘 안 섞입니다

그래서 꼭 우유를 먼저 넣고 

보충제를 넣는게 좋습니다 

안 그래면 밑에 깔린채로 막이 만들어져

아래 부분은 아예 안 섞이게 됩니다

 

 

 

 

빡세게 흔들어서 잘 섞이게 해준 뒤에

마시면 됩니다 

지금은 뉴욕웨이라이트 2kg 한통을

모두 먹은 상태로 사용후기를 적어 보면

보충제를 좀 오랜만에 먹어 봐서

최근 보충제 스타일들을 잘 모르지만

예전에 비해 확실히 가벼운 느낌입니다

뉴욕웨이라이트는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헤비한 보충제들이 좋다고 해서 

먹어 본 적 있는데 가격도 비싸지만

먹는 동안 더부룩하고 먹기도 힘들고 

곤혹을 많이 치렀느데 비해

뉴욕웨이라이트는 그런 적이 전혀 없어요

진짜 코코아나 라떼, 미숫가루

태워 먹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마라톤 전 후로 챙겨가서

간식과 챙겨 먹기도 했구요 

아침 공복에 챙겨 먹거나

바빠서 식사 거르게 될 때

간단하게 빵 등과 챙겨 먹기도 했어요 

그만큼 운동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스며 들 듯이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제품입니다

물론 고강도 운동용은 아닌거 같긴 하지만

충분히 체중증량이나 근육강화에도

도움이 되는 보충제입니다

헬스보충제 입문용이나 

일상생활용 영양제 같은 단백질보충제

찾는다면 뉴욕웨이라이트 추천합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단백질보충제

뉴욕웨이라이트를 소개했습니다

가격 좋고 양 많고 먹기 좋아서

가볍게 먹기 좋은 가성비 단백질보충제로

아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뉴욕웨이 제품들도 종류가 많은데

저는 재구매 하나를 하고 

집안어른들을 위해 뉴욕웨이올에지도

한 번 구매할 생각입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고 저렴하고 

퀄리티도 괜찮은 단백질영양제,

단백질보충제 찾는다면 

뉴욕웨이라이트 추천하면서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뉴욕웨이라이트 요약 및 정리

 

▷ WPC+ISP 제품

▷ 전체 대비 단백질 함량 40%

▷ 11종 비타민 함유

▷ 아미노산 함유

▷ 10가지 채소, 곡물, 과일 분말 함유

▷ 더부룩하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음

▷ 곡물과 코코아맛

▷ 운동 전후 및 일상생활에도 사용 가능

▷ 단백질 보충제 입문용으로 강추

▷ 가성비 좋은 헬스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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