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브랜드로
조카의 생일선물로 구매한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스프라이프 티셔츠인
밍콰이어의 키즈 버전입니다
밍콰이어 하면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대명사이기도 한데요
키즈 버전도 귀엽고 예뻐서
아이들이 입기 좋은 옷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카 선물로 구매한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 키즈 제품을
간단하게 한 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들 옷 구매하거나
옷 선물할 일이 있으시다면
주목하길 바라면서 포스팅 시작합니다
주문한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가 왔습니다
세인트제임스 매장에서 구매하는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거나 큰 차이가 없네요
종이백이 하나가 같이 왔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비닐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는
성인 제품과 키즈 제품이
색상 라인이 거의 비슷합니다
언뜻 보면 화이트 네이비 같지만
그게 품절이라 살짝 아이보리색에
네이비 스트라이프 줄무늬가 들어간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흰색 같은데
또 흰색과 비교해보면
아이보리색이 느껴집니다
너무 하얀게 싫다면
이 색상 버전이 더 좋은 것 같네요
밍콰이어 제품은 세인트제임스의
클래식 제품군에 이름이 붙는
세인트제임스 라뜰리에 제품입니다
라뜰리에 제품에는 밍콰이어, 웨상,
메르디앙, 나발, 레반트 등이 있습니다
라벨을 통해서 한 번 봅시다
본 제품의 품번은
ASJT2233733-050 입니다
밍콰이어 (Minquires R E) 제품으로
색상은 Ecru / Marine 조합입니다
화이트 네이비와 다른 색입니다
치수는 120으로 성장 상태에 따라
좀 크게 입고 아니고에 따라서
4~7 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할 것 같네요
목 쪽에 택에도 세인트제임스라뜰리에의
마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의 성인 제품과 같이
목 쪽은 보트넥으로 되어 있어서
딱 맞거나 졸리지 않고 편한 넥라인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색감이
확실히 아이보리인게 보입니다
스트라이프도 진한 네이비라
전체적으로 너무 쨍하지 않고
한 톤 낮은 느낌이라
모든 옷에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전체적으로 팔품 같은 건
조금 널직하게 나온 듯 합니다
그래서 딱 달라붙지 않고
활동하기 좀 편한 듯 하네요
팔 쪽에 붙어 있는 마크가
세인트제임스의 시그니처죠
그냥 봐도 만족스럽지만
역시 입었을 때 더 예쁜 옷이
세인트제임스의 옷입니다
조카가 직접 보내온
세인트제임스 밍콰이어의 착샷
5세에 키는 110cm 정도인데
적당히 남으면서 내년까지
입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역시나 입었을 때가 더 예쁘네요
오늘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세인트제임스의 대표 제품인
밍콰이어 티셔츠의 키즈 제품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에는 화이트 네이비가 없어서
살짝 고민했는데 결과적으로
에크루 마린 색깔도 그에 못지 않게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남아 여아 모두 입을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아이들 옷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오늘이 포스팅 정리합니다
세인트제임스 길도 엘보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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