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다른지역/2021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영남알프스완등기-4> 영축산-신불산-간월산 원점회귀 등산코스, 신불산 자연휴양림 시작점에서 영축산 정상까지 등산코스

반응형

※2021년 기준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천황산 재약산 원점회귀 

연계등산 먼저보기

 

<영남알프스완등기-1> 천황산-재약산 원점회귀 등산코스, 영남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 이용방법

※2021년 기준으로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평소 간간히 등산이나 조깅으로 운동을 하는 편인데 마라톤 대회도 코로나로 줄어들었고 지난 해 여름 평소에 자주 가던 대구 앞산전망대가 공사를

bwolf08.tistory.com


지난 영남알프스9봉 완등기

천황산~재약산 연계 등산의 포스티을

마무리 하고 이번에는 

영축산 - 신불산 - 간월산의 

원점회귀 연계산행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하루에 3군데의 산정상을 

가야하기 때문에 준비 든든하게 하고 

미리미리 시간 잘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합니다

미리 산행 시간을 말하자면

저는 모든 시간을 포함해서 

7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생각치 않게 이것저것 시간 소요되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조율 잘해서

오전중으로 등산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하단 주차장이나

울주군 상북면 산2-1로

검색해서 가면 됩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 주차비는 3000입니다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간판이

보이면 제대로 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가다 보면

파래소폭포 입구 쪽 앞으로 

주차장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는 주차가 공간이

꽤 있다고 그래서 안심하고 갔지만

주차장... 만차였습니다

언제 자리가 빌지 모른다고 하셔서 

다시 아랫쪽으로 돌아내려 와서

주차하고 걸어올라 갔습니다 ㅠㅠ

 

   

다시 이 정도 밑까지 내려와서 

걸어올라 갔습니다 

그래도 주변이 계곡이라 시원하게

물소리도 나고 나름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산을 조금 당겨서 시작했습니다

 

 

입구 쪽에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이런 휴양림 안과 연결되어 있어서 

팬션들이 보입니다 

 

 

조금 지나 이 다리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등산의 시작

 

 

다리 쪽에서 보이는 표지판에서

일단 파래소폭포쪽으로 가면

지금 소개하는 정상적인 루트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작을

개울의 물소리도 좀 감상하구요

 

 

동영상으로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날씨가 변하고

어떤 고난이 있을지 모르고.

신나는 마음으로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찍어놨으니 한 번 감상은 해보시죠

 

 

 

조금 걷다보면 신불산 전체의

지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음 갈림길에서 표지판이 나오는데

여기서 부터 길이 갈리기 시작합니다

신불산정상이라고 적힌 방향이

영축산부터 가는 등산코스입니다

 

 

이렇게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구분하기는 아주 좋습니다 

 

 

이 나무 계단을 지나면 

본격적인 영축산 정상까지의 

등산이 시작 됩니다 

 

 

영축산으로 가는 길은 

전형적인 산길로 되어 있습니다

돌도 많고 길도 오르막이 대부분입니다

 

 

중간중간 다져진 평탄한 길도 나오니

완급조절 하면서 가기 나쁘지 않아요

 

 

이때만 해도 날씨가 좋고

길도 엄청 빡세진 않아서

주변도 보고 사진도 찍고 

나름 여유롭게 갈 수 있었습니다

꽃향유가 예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이런 돌길 숲길을 지나면

처음 체크포인트가 나옵니다

 

 

바로 이 장승이 있는 곳인데요

여기서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여기면 영축산 정상까지 

반 정도 온 거리입니다 

 

 

여기서 영축산 신불산의 원점회귀

연계산행을 위해사는 영축산부터 가야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코스여서 

먼거 영축산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이 쯤 정도 왔으면 적어도

40분 - 1시간 정도 걸렸으니 

한 번 쉬고 갈 타이밍입니다 

이번 등산에서 떨어진 당을

중간중간 채워준 새콤달큼 ㅋㅋ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연계산행

며칠 전에 비가 와서 그런지

시냇물이 아주 콸콸콸 내려와서

조심조심 건넜습니다 

 

 

장승에서 영축산 방향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길이 더 험해졌습니다

엄청난 경사는 없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산길 바닥이 진흙 상태라서 

미끌어지거나 돌이 빠지는 등

조심해서 갈 필요가 있었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평탄한 길도 

꽤 나오기 때문에 길 자체로

체력 소모가 엄청나진 않았습니다

바닥에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방향과

반대고 가고 있다면 영축산 방향 맞습니다

 

 

영남알프스 9봉 중에서도 영축산은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가 

가장 많은 산이었습니다 

군데군데 폐쇄된 등산로가 나오는데

무리해서 가거나 잘못 가는 일이

없어야 겠죠?

사실 방향을 잘 틔워서 놔서 

억지로 가는 게 아니면 

길을 잃을 일은 없습니다 

 

 

조금 더 가면 표지판과

돌무더기가 보여서 

뭔가 했는데 옛 성터 유적인

단조성터입니다 

한 번 읽어보고 가시죠 

 

 

단조성터 쪽은 들어갈 수는 없게

막아놓은 상태였습니가 

저기 위로 무너진 성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쯤부터 날씨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올라갈 수록 엄청난 안개가 ㄷㄷ

영남알프스9봉은 안개도 많다고 하니

이 점도 유의 하는게 좋습니다 

 

 

 

단조성터를 지나서는 흙길이라서

찐득하긴 했지만 길자체는 평지라서

체력적인 부담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폐쇄된 등산로가 있으니

이 부분만 방향 잘 맞춰 가면 됩니다

 

 

조금 더 가면 이 표지판이 나오면

영축산 정상까지 4분의 3정도 왔고

이 후는 경사가 심한 곳이 없어서 

무리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영축산 정상까지 앞을 1.2km!!

 

 

표지판 이후로 이렇게 넓고

평평한 길이 한참 이어집니다 

가기 무난하고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당시 날씨로 인해

안개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앞을 예측할 수 없는게 문제였습니다

 

 

그 길로 쭉 오다 보면 

마지막 표지판이 나옵니다 

이 후는 곧 영축산 정상입니다 

앞으로 300m!!!

 

 

이 돌계단 코스가 나오면 

영축산 정상까지의 가는

마지막 등산코스 포인트입니다

 

 

 

영축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급 흐려져서 그런지 

정상 쪽에 인증사진과 쉬는 분들로 

유동인구가 엄청 많았습니다 

몇몇 분들이 눈쌀 찌푸리게 했지만

대부분 질서 있게 인증샷 찍고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사진 찍고 한다고

시간을 좀 잡아 먹었습니다 

 

 

영축산 정산 인증샷 

해발 1081m로 등산 시작으로 해서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넉넉하게 2시간 전후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정상에 왔으니 풍경이라도

좀 담고 싶었지만 개뿔,

안개로 인해 조금 앞도 안 보여서

그냥 대충 한 장만 찍었습니다 ㅋㅋ

그러고 보니 영축산은 숲길이 대부분이라

풍경사진이 별로 없었네요 

 

 

오늘은 영남알프스9봉 완등기 중

가장 많은 산을 연계하는 등산코스

영축산-신불산-간월산 원점회귀 

연계산행 중에 신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주차부터 영축산 정상까지 등산코스를

한 번 포스팅 해봤습니다 

날씨 컨디션이 달랐으면 또 모르겠지만

숲길 위주의 2시간 정도 코스라서

살짝 지루하긴 했습니다 ㅎㅎ

다만 전체적으로 난이도 자체는 초반 이후는

그다지 힘들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다음은 이번 연계산행 중에서

신불재와 신불산 정상까지의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영남알프스 9봉 완등 관련 카테고리

 

'국내여행, 다른지역/2021 영남알프스 9봉 완등' 카테고리의 글 목록

안녕하세요 검은늑대다락방입니다 맛집 여행 상품 일상을 공유합니다

bwolf08.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