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인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술리뷰#323> 신맛만 가득한 호불호 그득한 화이트와인 '커클랜드 시그니쳐 말버로 티포인트 소비뇽블랑' 오늘은 홈파티로 마셔 본화이트와인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한 때는 하정우와인이라고 해서 대란까지 일어 났다고 하는 코스트코와인인데요 코스트코의 PB브랜드인커클랜드 브랜드로 나온 와인입니다 뭐 누가 먹었다 어쩌고 저쩌고에전혀 관심이 없는 관계로딱히 신경도 안 쓰고 있었지만지인이 사 와서 한 번 먹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디감이 좋고밸런스가 좋은 타입의 와인을선호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이런 한 쪽으로 몹시 치우친와인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가격대는 만원대 초반이라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가성비인데요맛 자체가 호불호를 타는 건어쩔 수 없는 화이트와인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술술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춰 말버로 티포인트소비뇽블랑같이 마셔 보러 갑시다 커클랜드 말버로 티 포인트 소비뇽블랑의모습입니다 빈티지는 2024.. <술술리뷰#266> 한끗 모자라지만 해산물과 페어링하기 좋은 가성비 화이트와인 '제이피슈네 샤도네이 2021 (JP.CHENET CHARDONNAY)' 마침 대게 파티를 하면서 소주나 맥주도 좋지만 화이트와인 한 잔 곁들이면좋겠다는 생각에 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화이트와인이바로 제이피슈네 샤도네이(P.CHENET CHARDONNAY)입니다 일단 술이 많아서 저렴이 가격대에찾아 보던 중에 만원대에 구할 수 있는화이트와인 중 하나가 바로 제이피슈네 와인이었습니다그만큼 일단 가성비는 충분히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거기에 병 디자인도 유독 독특해서눈에 쏙 들어 오는 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한 술술리뷰는가성비 화이트와인 제이피슈네 샤도네이 2021년 빈티지의 와인리뷰입니다 그럼 바로 한 잔 하러 가보시죠 제이피슈네 샤도네이 오리지널의 모습뭔가 보면 병이 찌그러지고 삐딱하게 생겼습니다 사진이 잘못 나온게 아니고원래 이런 디자인이었습니다 ㅋㅋ특허 받은 .. <술술리뷰#230> 새콤달콤한 청량감의 발포 화이트와인 '베이브 그리지오 위드 버블스 (BABE GRIGIO WITH BUBBLES)' 마트에 갔다가 처음에는 음료수인줄 알고 봤던 캔와인 제품이 바로 베이브 와인입니다 와인 알못들도 아무런 장벽없이 쉽게 먹을 만한 대중적 오브 대중적인 와인 제품으로 캔으로 나온 만큼 휴대도 편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게 만들어진 와인 제품입니다 종류가 세 종류가 있길래 사이좋게(?) 한 캔씩 사서 한 번 마셔봤습니다 지난 번에는 레드와인 제품인 베이브 레드 위드 버블스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두 번째 제품 베이브 그리지오 위드 버블스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럼 베이브 그리지오 위드 버블스 한 잔 마셔 보러 가볼까요 베이브 그리지오 위드 버블스의 모습 전체적으로 베이브 캔와인은 색깔과 명칭만 조금 다르게 디자인은 통일감을 이루고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심플 그 자체 그림이나 미사여구 같은 문구 없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