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 저렴한 편의점 아메리카노 CU편의점 PB커피 'CU GET커피'

요즘에는 카페가 하나 건너

하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수많은 곳에서 커피를 팔고 있죠

개인카페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카페를

비롯 편의점에서도 바로 내리는

커피를 팔고 있습니다

 

편의점 커피 같은 경우는

맛이 크게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가커피 중에서도 더 저렴한 편이라

급속 카페인 충전이나 저렴하게

커피 한 잔 마시기는 좋은 편입니다

 

에전에 세븐일레븐 PB커피를

다룬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CU의 편의점PB커피를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CU편의점 get커피가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입니다

 

CU편의점에서 계산대 인근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 그런 제품으로 

오늘은 get커피의 따뜻한 버전과

아이스 버전을 같이 보도록 하죠 

 

그럼 커피 한 잔 하러 가봅시다

 

 

 

 

나이스투 씨유로 반갑게 인사하는

씨유 편의점으로 가봅시다 

 

 

 

 

일단 계산대 근처에 보면 

여러 제품들이 있는데 

계산대 한 켠에 거의 

cu get커피의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따뜻한 커피 같은 경우는 

바로 옆 수납 공간에 컵이 있습니다

아이스로 먹을 때에는 

주문할 사이즈에 맞게 

얼음컵을 가지고 와서 

주문하는 사이즈에 맞게

버튼만 눌러주면 커피가 나옵니다 

시럽이나 설탕 등도 수납공간에 있으니

필요하면 셀프로 사용하면 됩니다 

 

 

 

커피머신 상단에 보면 

커피의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할인 행사를 하기 때문에

거의 본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편입니다 

아이스 버전은 얼음컵이 

들어간 금액입니다 

기본적으로 커피는 아메리카노입니다

라떼나 헤이즐넛 정도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이스커피는 아메리카노 밖에 없어요

 

 

 

 

컵홀더는 달라고 하면 주니까

하나 받아 챙겨서 나왔습니다

열대야가 심한 여름밤

커피 한 잔 안 할 수가 없는 날이

굉장히 많았던 올해였습니다 

 

 

 

 

그럼 바로 한 잔 마셔 볼까요 

CU 아이스아메리카노는 

L사이즈, 라지부터 시작이라

사이즈는 충분한 편입니다

컵홀더가 수납장에 없으면

매장에 문의하면 줍니다 

 

 

 

 

머신에서는 뜨겁게 나오지만

얼음컵이라 이내 시원해집니다 

 

 

 

 

커피 자체는 편의점마다 

비슷하기도 하지만 

조금씩의 차이도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좀 억지로 내는 맛

탄맛 같은게 있는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럼에도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CU GET커피는 다른 편의점 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엄청 밍밍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급하게 커피 한 잔 찾거나

식후땡 커피 정도로는 괜찮아요 

아이스 버전은 청량감이 있으니

시원하게 마실 만은 합니다 

다만 저가커피 브랜드보다는

퀄리티가 좋다 할 수 없기 때문에

온돈 다 내고 먹기는 살짝 아깝고 

각종 할인을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은 따뜻한 버전으로

CU GET커피 아메리카노

한 번 마셔 봤습니다

 

 

 

 

작동하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따뜻한아메리카노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좀 더 있기 때문에

수납장에 컵사이즈를 잘 찾아서 

사이즈에 맞게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커피가 내려집니다 

수납장에 컵 뚜껑도 있으니 챙깁시다

 

 

 

 

CU 아메리카노의 따뜻한 버전도

같이 한 잔 마셔 보아요 

 

 

 

 

원래는 일반적으로 GET이라고 

적힌 컵이 있는 편이지만

가끔 이렇게 광고나 콜라보 해서

예쁜 컵이 나오기도 합니다

 

 

 

 

CU get커피와 위글위글이

콜라보해서 만들어진 컵입니다

 

 

 

 

따뜻한아메리카노 버전은 좀 더

커피 본래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나 나쁘진 않지만 저가 커피의

단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맛과 밸런스를  

맞추려고 블렌딩에 노력한건

느껴집니다만 로스팅이든

머신이든 한계는 뚜렷한 편입니다

근데 뭐 1천원대 커피에서 

너무 많이 바라면 안 되는데

그 정도 가성비는 된다고 봅니다

예전의 편의점커피처럼 

아예 못 먹을 정도는 아니예요 

 

 

 

 

CU편의점의 PB 아메리카노인 만큼

CU의 편의점디저트와 같이 

커피를 즐겨 봤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커피의 빈 틈이

좀 더 채워지기도 하고 

편의점디저트도 맛이 살기 때문에

편의점음식 조합으로 편의점커피

마시는게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면이나 맛에서 가장 이상적입니다

 

 

 

 

 

오늘은 씨유편의점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커피

씨유겟커피를 소개했습니다

예전 편의점커피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수준이 좋아진 편입니다

이제는 이 정도 가격대로 보면

충분히 마실 만한 정도는 되었습니다

요즘에 워낙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나

저가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커피를 천원대 또는

거의 상시할인을 하기 때문에

CU도 커피 프로모션을 많이 하는 편

특히나 요즘 CU편의점은

편의점디저트가 꽤 잘 나오기 때문에

커피맛 보다는 디저트에 맛을

거드는 편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디저트 제품들은 링크로 걸어둘게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난 제품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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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볼 만한 편의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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