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동카페> 아름다운 건물과 풍경, 빵 맛있는 경주 베이커리 카페 '르씨엘 (LE CIEL)'
예전에는 국내 여행 인구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해외에서 여행은 온
외국인들의 유동인구도
엄청난 경주인데요
그래서 그러지 경주의
주요 여행지나 관광지 핫플들은
예전보다 더 박 터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경주카페들도
유명한 대형카페들조차
자리가 없기도 한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경주 중심지나
주요 여행지에서는 살짝 빠져 있지만
부지도 넓고 건물을 물론이고
뷰도 좋아서 편하게 힐링하고
갈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를
하나 소개해려고 합니다
바로 르씨엘 카페인데요
경주 황리단길 쪽과는
멀지 않아서 접근성이
완전 빠지지는 않지만
살짝 동떨어져서 위치라 그런지
붐비지 않아서 다양하고 편한
자리에서 힐링하고 올 수 있는
경주카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주 르씨엘의
모습과 먹고 마신 메뉴들
그리고 포토존들도 같이 모아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경주로 한 번 가 봅시다
■ 르씨엘 위치
경주 르씨엘의 위치입니다
경주 석장동카페로 경주를
질러 흐르는 형산강 강변으로
경주파크골프장 근처에 있습니다
르씨엘 카페는 차가 없으면
살짝 가기 힘든 편이지만
부지 자체가 넓어서
주차 공간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주차 걱정이 전혀 없는 편입니다
■ 르씨엘 외부 모습

경주 르씨엘 주차장 옆으로는
르씨엘 카페의 간판이
조형물 형태로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도로 쪽에서 지나가도
못 볼 수가 없었어요

르씨엘은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하는데는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주차 걱정 없는 경주 대형카페 중 하나

간판 조형물 옆으로는
르씨엘 건물과 이어진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건물과 이어진 부분도 있지만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 공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부지 입구 쪽에는 잔디밭과
정원 같은 공간이 있고
이 쪽으로 조형물도 좀 있습니다
한 바퀴 산책 해 보기 좋습니다

르씨엘은 부지도 넓지만
건물도 규모도 엄청 난 편입니다
건물 앞으로는 수영장 같은
느낌으로 작은 연못을 만들어 뒀어요

건물은 옆으로 넓게 2층까지 있고
2층에는 테라스 공간도 있습니다
그 외에 루프탑 및 지하도 있어서
거의 4층 정도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르씨엘은 건물 자체가 예뻐서
건물만 배경으로 해도
예쁜 사진이 뚝딱 나옵니다
외국에 온 느낌의 이국적인
모습이 풍겨지기도 하죠

연못과 연못 사이에는
지하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습니다
외부에서도 바로 들어 갈 수 있게
연결되어 있고 실내에서도
내려 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건물과 연못 공간이
아주 잘 어우러집니다

건물은 곳곳에 입구가 있어요
지하로도 들어갈 수 있고
연못 쪽에도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 쪽에서 제빵실 쪽으로 가면
제빵실 바로 옆에도 입구가 있어요
■ 르씨엘 1층 내부 모습

르씨엘은 실내 공간도
다른 경주 대형카페들처럼
일반적으로 층이 되어 있지 않고
같은 층이라도 단차가 있게
만들어서 독특한 공간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층고가 높은데
내려 가서 있는 공간들은
더 틔워진 느낌이 있습니다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쇼파 자리도 엄청나게 많아요

주문하는 공간은 좀 들어가서
건물의 중간쯤에 가야 있습니다
카운터 및 주방도 대형카페라
꽤나 넓게 빠져 있습니다




중간 쯤에 큰 진열장이 있습니다
르씨엘은 베이커리카페인 만큼
직접 빵을 만드는 제빵실이 있는
빵맛집 카페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빵과 디저트 종류가
있어서 선택이 힘들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르씨엘에서 먹어 본
여러가지 디저트도 소개해볼게요
■ 르씨엘 2층 및 테라스

이제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층부터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아이가 있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층에 올라가면 중앙에 있던
대형 샹그릴라를 볼 수 있어요

2층은 주방이나 진열장 공간도
따로 없기 때문에 자리가 더 많아요
그래서 다른 곳에 사람이 많아도
자리가 남는 공간이 아주 많았습니다
건물 자체가 길쭉하게 넓게 빠져서
대부분 양쪽이 창가 쪽 자리입니다
전체적으로 자리가 없을 수가 없어요

안쪽으로는 좀 더 안락하게 되어 있구요
단체 손님이 와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단체석도 아주 많이 있어서
단체 관광으로 가도 충분합니다
가족이 많거나 단체여행일 때
대형카페 찾는다면 아주 강추합니다

근처에 높은 건물이 없다 보니
탁 트인 뷰로 되어 있습니다
창문도 커서 밖이 잘 보입니다

2층에서 바로 본 르씨엘의 전경
물이 있어서 더 예쁜 모습입니다

2층 바깥으로도 자리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방문 때는 루프탑은
막혀 있어서 갈 수 없었어요

여러층으로 만들어진 스탠드 계단에
편안한 빈백이 있어서
눕듯이 편하게 있다 갈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르씨엘의
바깥 공간도 추천합니다

이 쪽에서 보니 건물 뒷편에도
테라스 공간과 자리가 있었어요
위치 한 번 참고 합시다
■ 메뉴소개

이제 주문한 음료를 마셔볼게요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
커피를 못 마시는 친구는
복숭아 아이스티로 마셨습니다

르씨엘 앞마당 뷰로
사진 한 장 남겨 주고요

아인슈패너에는 위로
부드럽고 달달한 크림이
올라가 있고 시나몬이 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자연스레
아래 부분과 섞이게 됩니다
당 떨어졌을 때 달달한 메뉴 찾으면
아인슈패너 맛있어요

커피와 아이스티입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마셔봤어요
아메리카노는 고소한맛 중심,
산미가 있는 계열 그리고
디카페인 커피까지 세 가지가 있으니
취향대로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카페 규모 등의
자리값이 있다보니 가격은 있는 편
산미 아메리카노도 산미가
엄청 강한 편은 아닙니다
꼬숩한 아메리카노도 적당히
밸런스가 좋은 블렌딩 아메리카노입니다
가격대비해서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그래서 평타 이상은 하는 맛입니다

복숭아 아이스티도 상큼했어요
다른 카페의 아이스티와 다르게
살짝 홍차 느낌이 더 나네요

다음은 빵을 한 번 먹어 볼게요
먼저 먹어 본 빵은 카스테라화이트롤,
육쪽마늘빵, 크림치즈애플파이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아서
고르기가 살짝 빡셌어요 ㅎㅎ

먼저 먹어 볼 빵은
크림치즈애플파이입니다
이름 그대로의 빵인데요
속에 크림치즈와 사과잼이 든
파이 느낌이 나게 만든 빵입니다

사실 빵 자체는 완전
파이 느낌은 아니고
과자로 있는 애플파이 느낌?
겉은 바삭한 느낌이 있고
속은 패스츄리 같습니다
안에 맛의 포인트는 과육이 씹히는
사과잼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상큼한 맛이 있구요

거기에 부드럽고 풍미 좋은
크림치즈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크림치즈와 사과맛의 조합이
풍미를 좋게 만듭니다

다음은 육쪽마늘빵입니다
말 그대로 여섯개로 잘라낸
빵에 마늘맛을 더했습니다
빵 자체는 빠네빵 같아요

안에는 역시나 꾸덕한
크림치즈가 들어 있습니다
익힌 마늘 풍미가 달짝함과
크림과 만나서 계속 들어가는 맛
커피와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빵은 하나 더 추가 했어요
연유식빵인데요
겉은 달달한 연유가 있는
부드러운 식빵 메뉴입니다
커피와 잘 어울리는
호불호 적은 스탠다드 메뉴입니다

나올 때는 이렇게 밤식빵을
하나 더 포장해서 나왔어요
뒤에 집에서 먹은 밤식빵도 나옵니다
■ 르씨엘 지하

르씨엘은 독특하게 지하 쪽에도
공간과 자리가 있는데요
실내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바로 옆에 물가가 있어요

르씨엘의 노출 콘크리트 감성을
좀 더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앞서 외부 소개 때 봤던
계단으로 올라 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계단 쪽도
사진이 잘 나오는 포토존입니다
■ 추가

먹고 싶었던 밤식빵은
집에 가지고 와서
커피와 함께 디저트로 즐겨봤어요

식빵 자체의 크기는
혼자도 먹기 좋을 정도로
만들어진 크기입니다

위에는 소보로로 되어 있어서
보통 식빵과 식감도 다르고
맛도 더 풍부한 편입니다

속은 보통 식빵 같은데
중간 중간 밤이 콕콕 박혀 있습니다

밤이 보늬밤 같아요
밤이 보통 밤맛보다 맛이 진합니다
그래서 커피와 먹기 더 좋았어요
■ 마무리

오늘은 경주 주요 여행지에서
살짝 떨어져 있지만
부지와 건물도 넓고 예쁘고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있는
경주 베이커리 카페인
르씨엘을 소개했습니다
붐비지 않고 쾌적하고 아늑하게
카페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경주카페입니다
아무래도 핫플카페들보다는
한적한 편이고 카페를 둘러 보고
곳곳에서 사진 남기기 좋은
예쁜 포토존이 많은 대형카페입니다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빵도 괜찮아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주카페이니
가족여행이나 부모님 모시고
경주여행 가게 되면 더 추천합니다
경주 가게 되면 르씨엘을
가보기 추천하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 르씨엘 카페 요약 및 정리
▷ 경주 석장동카페
▷ 황리단길과 멀지 않지만 살짝 떨어진 위치
▷ 주차 공간 충분함
▷ 부지와 건물이 엄청 넒고 큼
▷ 외부를 비롯 실내 다양한 공간
▷ 제빵을 직접 하는 베이커리 카페
▷ 붐비지 않고 편한 자리 많음
▷ 음료 및 커피는 평타 이상은 됨
▷ 빵이 맛있는 편
▷ 단체여행, 가족여행, 어른들과 추천
▷ 곳곳이 포토존
■ 경주여행 관련 포스팅
놋전국수
<사정동맛집> 경주 주택 감성 노포 비빔국수 회국수 맛집 '놋전국수'
요즘에는 핫플 여행지로 유명한 경주이지만역사와 전통을 상징으로 하는 곳인 만큼오래된 로컬맛집과 노포맛집들도곳곳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 할 놋전국수도 노포 국수맛집으로 알
bwolf08.tistory.com
안녕제주 풀빌라
<경주숙소> 돌싱글즈3 촬영지, 이국적인 휴양지 감성 풀빌라 '안녕제주'
어김없이 다가 온 여름 휴가 시즌1년에 한 번씩은 여행을 가는친구 모임에서 일찌감치 여행 날짜를 정해뒀습니다그러면서 당연하게도 숙소를 정하게 되는데요 나이를 먹게 되면서 다들 숙소를
bwolf08.tistory.com
스타벅스 경주 대릉원점
<경주카페> 스벅투어-4 고즈넉한 미를 살린 경주 한옥 스타벅스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
날씨도 슬슬 풀리기 시작하고여행가기 좋은 곳이 바로 경주입니다경주에는 명승지와 유적이 워낙 많은 곳인 만큼자체적으로 관광지로써도 좋지만요즘에는 황리단길을 시작으로곳곳에 경주핫
bwolf08.tistory.com
이스트1779
<경주카페> 경주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주는 공간과 풍경 '카페 이스트1779 (EYST1779)'
경주여행 하면 또 분위기가 색다른경주카페들을 안 가 볼 수가 없습니다관광과 여행의 도시답게 작고 아기자기한 개인카페부터독특한 프랜차이즈 카페도 많고 규모가 꽤나 큰 경주 대형카페
bwolf08.tistory.com
경주 켄싱턴리조트 보문점
<경주여행> 저렴하고 넓은 방의 경주 숙박시설 '켄싱턴 리조트 경주보문점'
오늘은 지난 번 경주 화랑의 언덕과 명상바위 포스팅에 이어서 경주여행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숙소로 묵었던 켄싱턴리조트입니다 켄싱턴 리조트는 제가 어린시절부터 있었던 경
bwolf08.tistory.com
진수성찬
<경주교동맛집> 어른들과 가기 좋은 경주교촌한옥마을 한정식집 '진수성찬'
겨울이 지나 슬슬 봄이 오고 있습니다 벌써 대구에도 매화가 피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주말이 되면 벚꽃놀이...
blog.naver.com
대릉원본가
<경주맛집> 대릉원 인근 깔끔한 한식 전문점 '대릉원본가'
벚꽃 시즌의 끝 무렵 가족들과 함께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 돼서 그런지 경주 곳곳에 사람들...
blog.naver.com
대릉원, 천마총
<경주여행> 벚꽃이 예쁜 경주 봄 여행코스 '대릉원, 천마총'
대구에는 이미 목련엔딩이고 벚꽃도 일찍 피는 곳은 떨어지기 시작하고 2차 벚꽃이 피고 있습니다 기온도 ...
blog.naver.com
동궁과월지, 첨성대
<경주여행> 경주 야경 맛집 하면 여기 '첨성대, 동궁과 월지'
지금은 흐드러지게 올라왔지만 핑크뮬리가 스멀스멀 올라올 즈음에 급하게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이게 참 여...
blog.naver.com
아덴
<경주여행><경주카페> 보문단지 가면 꼭 들려야 하는 카페 '아덴'
때는 바야흐로 휴가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 여행 가실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겠죠? 하지만 저처럼 너무 멀리 가거나 하는 걸 싫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서 저는 경주
bwolf08.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