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리뷰> 진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의 일식 우동맛집 '난바우동'
처음 배달로 주문해서 먹어 보고
진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이
워낙 기억에 남은 우동맛집이
바로 난바우동입니다
사실 배달로 주문해서 먹어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방문해서
먹어 보려고 했는데요
알고 보니 난바우동은
포장배달 전문점이었습니다
모르고 갔다가 헛걸음 한 번 한 적이...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난바우동
N번째 먹어 보던 중에
사진으로 남겨 놓았던
메뉴 두 가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일본 스타일 우동 좋아한다면
이번 난바우동 메뉴 주목하길 바라며
바로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범어동맛집> 관서식 우동 맛집 '난바우동 범어점' 배달로 먹어봤습니다
요즘 오미크론의 전파가 강력해지는 바람에 예전 보다 밖에서 식사하는 일이 부쩍 줄었습니다 그래서 포장과 배달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엄청 많아졌는데요 사실 여기는 대구에 생긴다고 해서
bwolf08.tistory.com
지난 번에 소개한 난바우동 메뉴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메뉴와 다른
카모우동과 오야꼬우동을
중심으로 적었으니 이번 포스팅과
같이 보면 좀 더 메뉴 선정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배민으로 주문한 난바우동이 왔습니다
난바우동은 대구에 매장이
꽤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난바우동 두류감삼점,
난바우동 반야월점
난바우동 성사다사점
이렇게 세군데만 남아 있네요
자주 먹던 범어점음 폐점했네요

이번에 난바우동에서 먹어 본 메뉴 중
하나인 어묵우동부터 살펴 봅니다
이름처럼 어묵이 가득 들어간
우동 메뉴인데요
이건 일식우동과 우리나라우동
스타일을 믹스한 느낌의 메뉴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더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들어가는 어묵들이 꽤 많은데
어묵들은 부산어묵을 사용해서
어디선가 먹어 본 듯 한
어느 정도 익숙함이 느껴집니다
어묵도 퍼지지 않게 들어 있고
겉은 살짝 타다끼처럼 구워서
좀 더 고소한 풍미를 살렸습니다

국물 쫙 머금은 큼지막한
유부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유부 식감과 맛이 제대로입니다

어묵우동은 난바우동의 기본 메뉴인
난바가케우동에 부산오뎅을
잔뜩 추가한 메뉴입니다
그래서 난바우동 특유의 메뉴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인데요
일본우동 중에서도
관서식우동을 지향하고 있는 메뉴로
진하면서도 깔끔한 육수맛이
감칠맛 있고 면발이 굵으 면서도
탱탱함이 제대로 살아 있습니다
정말 면이 살아 있는 듯이
탱글쫀득함이 제대로입니다
어묵우동은 고춧가루만 풀면
우리나라 포차우동 느낌도 있어서
비오는날 시켜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다음은 부타우동입니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듯이
부타, 즉 돼지고기가 들어간 우동입니다
난바우동은 기본적으로 우동의
베이스는 거의 같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메뉴가 나뉘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국물에 들어가는 재료는
난바가케우동이 베이스로 되어 있고
다시마, 대파, 유부, 튀김부스러기,
흰목이버섯 등은 공통으로 들어가빈다

역시나 진한 난바우동 국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 유부는
씹으면 안에서 국물이 팡 터져서
진한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유부도 커서 제대로 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타우동에는 돼지고기 중에
삼겹살이 들어가 있습니다
삼겹살은 수비도로 조리한
훈제삼겹살이 들어 있어서
불향도 진하고 고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삼겹살이지만 비계는 있어도
지방이 꽤 빠져서 담백한 편입니다

역시나 고기는 항상 옳다
난바우동 국물과 돼지고기의
조합도 꽤나 조화롭습니다
역시나 탱탱하고 쫄깃한 우동면에
삼겹살을 딱 싸서 한 입 먹으면
국믈의 감칠맛과 고기맛이
입안 가득 어우러집니다
면과 고기를 같이 먹는걸 추천

오늘은 배달로 주문해서 먹어 본
일본 관서식우동 난바우동의
메뉴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기본적인 우동 베이스는 같기 때문에
토핑이나 재료를 취향대로
선택해서 먹으면 됩니다
메뉴 대부분 맛이 빠지지 않으니
두루두루 먹어 보는 걸 추천해요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해서
해장용으로도 좋고 비오는 날
우동 국물에 소주 한 잔 하기도 좋은
메뉴이니 만큼 주변에 난바우동 있다면
꼭 한 번 주문해서 먹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또 맛있는 배달맛집 찾아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