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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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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70> 한정판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 첫번째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Ballantine Warming Spices Edition)' 예전에도 술술리뷰 카테고리에 발렌타인 21년산을 리뷰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발렌타인 21년산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술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발렌타인 21년산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 (WARMING SPICES EDITION) 이 오늘의 포스팅할 술 되겠습니다 발렌타인 중에서도 21년산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카치 위스키인데요 안그래도 풍성한 맛에 특별한 맛을 더해서 전체적으로 발렌타인스러우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은 현재 면세점의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워밍 스파이시 포함 시그니처 플레이버라는 이름 하에 총 4종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은 그 첫번째 제품이고 현재 두번째 에디션인 골든 제스트 에디션까지 출시되어 있습니다..
<술술리뷰#22> 취향과 분위기 따라 호불호 갈릴 밀맥주 '호가든 체리' 어제는 대구의 날씨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습했다가 비가 왔다가 폭우가 왔다가 우박이 떨어지고 또 다시 햇빛이 비추는....ㄷㄷㄷ 정말 이상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 퇴근할 때쯤은 시원하면서도 습한 이상한 날씨... 안그래도 당장 집에 달려가서 맥주 한 잔 따고 싶었는데 마침 얼마 전에 마트에 다녀온지라 ㅎㅎ 집에 오자마자 냉장고부터 열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해서 오늘의 포스팅은 호가든체리가 되겠습니다 ㅋㅋㅋ 호가든체리의 모습 호가든은 확실히 캔 디자인이 예쁩니다 호가든체리는 체리의 이미지에 맞게 체리색(?)을 기본으로 디자인 컬러가 되어 있습니다 체리색이라고 하지만 핫핑크와 파스텔핑크의 중간 정도 되는 색감입니다 위에 리미티드에디션, 한정판이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리미티드에디션이라고 적혀 있지만 매번 계속 나오더..
<제품리뷰> 크리스피 도넛 봄 시즌 한정 메뉴 '리얼 스트로베리 더즌' 구매 후기 오늘은 약간 초여름의 날씨까지 보이는 기온이었지만 정말 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엄청나게 바람이 불다가 또 새벽녁에는 비까지 오는 소리가 들려서 걱정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볕과 시원한 바람이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이러한 봄이 되면 많이 나오는게 바로 봄 시즌 한정판이나 한정메뉴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도 디저트 쪽으로는 확실히 딸기관련 상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던킨이나 크리스피 처럼 단맛이 강한 도너츠보다는 그냥 시장 도넛 일명 도나스라고 불리는걸 먹는게 더 좋은 아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씩 강하게 당이 땡기면 더즌으로 구매해서 먹는게 크리스피도넛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글레이즈 한 박스를 사먹었는데 이번에 갔더니 봄 시즌 한정메뉴가 ..
(술술리뷰#2) 호가든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호가든레몬 리뷰 한동안 더위가 좀 가시나 했더니 대프리카는 다시 후텁지근한 날씨로 돌아왔습니다 저녁에도 한창 때보다는 덜하지만 조금의 열대야가 있네요 ㅎㅎ 그래서 어제는 집에 가자마자 몸에 척척 감겨있는 옷을 집어 던지고 씻고 밥도 안 먹고 맥주 한 캔을 땄습니다 ㅎㅎ 얼마전 마트에 갔더니 봄쯤에 먹어봤던 호가든체리에 이어서 새로운 호가든맛이 나왔습니다 이번 호가든한정판은 레몬맛이네요 시선에 확 사로잡은 캔 디자인 색감 호가든의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레목색을 입혔습니다 진열장에 있는데 눈에 확 띄어서 바로 카트에 담았습니다 ㅋㅋ 호가든체리에 이어 상단에 한정판, 리미티드에디션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레몬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이는데요 이 외에도 코리안더 씨와 오렌지껍질을 넣어서 향과 맛을 낸 것 같네요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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