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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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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220> 볼파스엔젤맨이 만든 벨기에 스타일 위트에일 '볼파스엔젤맨 블랑 (VOLFASANGELMAN PASAULIO SKONIAI BLANC)' ▷볼파스엔젤맨의 4가지 맥주 시리즈를 먹어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제품으로 볼파스엔젤맨 블랑을 소개해봅니다 블랑하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맥주가 있을 정도로 블랑은 벨기에 스타일의 밀맥주 형식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볼파스엔젤맨 자체는 리투니아의 맥주 양조장 이름으로 맥주 자체를 잘 만드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볼파스엔벨맨 블랑도 굉장히 기대하고 마셔본 위트에일입니다 그럼 오늘의 술술리뷰 볼파스엔젤맨 블랑의 포스팅 바로 보러 갑시다 볼파스엔젤맨 블랑의 모습 청량한 느낌의 색감이 돋보이는 캔 디자인입니다 사이즈도 일반 캔맥주 보다 크고 디자인도 시원시원해서 더 시원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보면 일반 맥주보다 더 커서 살짝 더 길쭉한 느낌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전면에는 하늘색의 색감이 돋보이는데요 뒷 배경..
<술술리뷰#60> 조화로운 맛과 가성비 좋은 프랑스 맥주 '1866블론드(BLONDE) & 1866블랑쉬(BLANCHE)' 요즘 정말 많은 수입맥주들이 코와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유럽 각국의 맥주들이 융단 폭격에 가까울 정도로 수많은 종류의 맥주가 수입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독일이나 벨기에 등 맥주로 유명한 나라는 대부분 알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그런 수입맥주 중에서도 살짝 의외의 국가 프랑스 맥주를 한 번 포스팅해봅니다 프랑스는 워낙 와인과 샴페인이 유명하다 보니 맥주를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사고 보니, 먹고 보니 프랑스 맥주네요 ㅎㅎ 오늘은 그래서 프랑스에서 온 맥주 1866 시리즈인 두 종류의 맥주 1866 블론드와 1866 블랑쉬를 함께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두 맥주가 1866의 두 종류입니다 색감부터 프랑스 스멜이 나죠? ㅎㅎ 먼저 1866블론드(BLONDE) 부터 한 번 봅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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