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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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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70> 한정판 시그니처 플레이버 시리즈 첫번째 '발렌타인 21년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Ballantine Warming Spices Edition)' 예전에도 술술리뷰 카테고리에 발렌타인 21년산을 리뷰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발렌타인 21년산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술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로 발렌타인 21년산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 (WARMING SPICES EDITION) 이 오늘의 포스팅할 술 되겠습니다 발렌타인 중에서도 21년산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카치 위스키인데요 안그래도 풍성한 맛에 특별한 맛을 더해서 전체적으로 발렌타인스러우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위스키가 되었습니다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은 현재 면세점의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워밍 스파이시 포함 시그니처 플레이버라는 이름 하에 총 4종의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워밍 스파이시 에디션은 그 첫번째 제품이고 현재 두번째 에디션인 골든 제스트 에디션까지 출시되어 있습니다..
<술술리뷰#52> 전통의 블랜디드 위스키의 정석 '로얄살루트 21년산' 조니워커와 발렌타인과 함께 우리나라 양주 소비의 3대장 중 하나가 바로 로얄살루트입니다 발렌타인이나 조니워커가 좀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변하고 있는것 에반해 로얄살루트는 예전부터 비싼, 중후한, 전통적인 같은 정파(?)느낌으로 이미지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름의 이유는 있는데 이 후 설명하기로 하면서... ㅎㅎ 실제로도 현 세대의 어른들은 로얄살루트 그러면 아직도 고급 양주로 인지하고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로얄살루트로 30년산 이상 부터는 백단위까지도 가고 요즘에는 위스키들도 싱글몰트의 유행이라든가 한정판이나 빈티지 라인 등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가의 위스키도 많지만 로얄샬루트를 비롯해서 21년산 정도의 양주 라인은 마트나 면세 등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
<술술리뷰#45>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언박싱 리뷰 오늘의 술술리뷰는 오랜만에 지인 방문으로 인해 나중에 먹으려고 포장까지 뜯지 않았던 조니워커의 가장 상위 등급 조니워커 블루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을 언박싱 위주와 조니워커와 관련된 이야기들로 포스팅 해봅니다 먹다보니 어느새 다 먹어서 찍은 줄 알았는데 술사진이 없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의 조니워커 블루라벨 포스팅 한 번 가보도록 합니다 포장조차 뜯지 않은 완전 새제품이었던 조니워커 블루라벨의 케이스입니다 그냥 보면 잘 모르겠지만 하드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보면 문장이 있는데 바로 영국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밑에 글귀로 영국 여왕에게 인정받은 위스키 생산자라고 적혀 있는게 보입니다 조니워커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만든어진 술이지만 1934년 영국 국왕 조지 5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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