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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그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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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리뷰#23> 가볍고 저렴하게 즐기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클래식 스파클링 그레이프' 무더운 여름이 시작 된거 같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이미 30도 중반까지 치고 올라가서 대프리카의 위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시원한 음료도 좋지만 대구에서 열대야를 이겨 내기 위해서는 얼음 같은 맥주나 가벼운 포도주 같은 술들을 찾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딱 한 잔 하면서 보기 좋은 시간에 월드컵을 하니까 당연히 한 잔 씩 하게 될꺼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여행이나 파티 분위기 또는 집에서 간단하고 가볍게 한 잔 할 수 있는 스파클링 포도주 버니니 클래식을 포스팅 합니다 버니니 종류 자체가 분류가 과실주와 포도주, 와인으로 분류되는데 그건 포도주 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거라 보입니다 샴페인도 샴페인이란 말 자체가 미원 같이 브랜딩 되어 정착된 거지 실제로는 와인, 그 중..
<술술리뷰#12> 간단하게 기분 좋게 먹는 가벼운 스파클링 과실주 '버니니 블러쉬 스파클링 그레이프' 집에서 혼술 한 잔 가볍게 하거나 술 잘 못 먹는 분 또는 파티분위기를 살짝 돋구어 주는 술들이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찾기 쉬운 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버니니 같은 경우도 크루저 시리즈와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실주, 스파클링 와인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색감부터가 굉장히 로맨틱한 느낌이 드는 색감이라 데이트 또는 여행 같을 때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가벼운 스타팅 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버니니 브러쉬 ( BERNINI BLUSH )는 진한 색감이 아닌 좀 더 파스텔 톤 느낌의 온화한 느낌의 색감이라 굉장히 무드 있고 보기만 해도 달달한 느낌이 드는 색감입니다 뚜껑과 병목 쪽에 있는 버니니의 문장도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색감과 디자인에서도 여성 고객층을 상당히 겨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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