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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의 가을 은행나무 정취를 담은 한라산 사찰 '관음사'

검은늑대08 2025. 10. 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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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한라산입니다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산의 풍경이

무척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또 우리나라 산들에 가게 되면

무조건 절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죠

한라산 올라가기 전 

사자락에도 한라산 절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관음사입니다 

 

한라산의 등산코스이기도 한

한라산 관음사 코스에 나오는

그 관음사입니다 

 

관음사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어

특히나 가을에 찾아 가면

노란 은행나무가 있어 

제주도 가을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사찰입니다

 

제주도에 가을 여행으로 가거나

제주도여행코스로 가을에

한라산 등산 생각하고 있다면

이번 은행나무를 중심으로 한

이번 포스팅을 주목하길 바라면서

한라산 관음사로 한 번 가 볼께요 

 

 

 

 

■ 관음사 위치

 

관음사는 제주도 등산코스 중

관음사 등산코스로 가는 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등산코스 입구 가기 전에

관음사 표지판이 보일 겁니다 

그래서 한라산 등산 전후로 

방문해보기 좋은 위치입니다

 

 

 

 

■ 관음사 주차

 

관음사 앞으로는 주차공간이

충분하게 많이 있습니다 

주차비도 따로 없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아무래도 차량 없이는 오기 힘들고 

인근과 연계 등 접근성이 

살짝 빠지는 지역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어요 

 

 

 

 

관음사 입구 바로 앞에는

관음사 아미헌이라는

찻집 겸 사찰음식체험관이 있습니다

관음사 방문 전후로 카페처럼

방문하기 좋은 곳이고 

관음사템플스테이 홍보소도 

같이 있는 건물입니다 

 

 

 

 

■ 관음사 둘러보기

 

관음사로 들어가기 전에

측면을 보면 외부에 

불상이 하나 보입니다 

관음사 평화대불이 있는 곳입니다

 

 

 

 

이름처럼 제주도 불자들이

우리나라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면서

세운 불상이라고 하네요 

 

 

 

 

관음사 가게 되면 

한 번 들어가 봐야겠죠 

 

 

 

 

관음사는 한라산을 대표하는

사찰로 관음사로 들어가기 전에

관음사에 대한 설명을

한 번 읽어 보고 갑시다 

 

 

 

 

본격적으로 관음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입구에

큰 일주문을 먼저 지나게 됩니다

부처님을 향한 일심을 담은 문으로

이 문을 지나면서 관음사로 

들어가게 되면 일심으로 

불심을 다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관음사로 들어가는 길에는

양쪽 작은 담장으로 

불상들이 앉아 있습니다

높이 솟아 오른 삼나무와 함께

들어가는 길에 마음이

경건해지는 느낌입니다 

 

 

 

 

길을 따라 들어가면

사천왕이 그려진 천왕문이 나오고

천왕문을 지나면 앞으로 

관음사 본당들이 나타납니다 

 

 

 

 

가을에 관음사를 가게 되면

무엇보다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본당들이 모여 있는 쪽에

꽤 큰 은행나무들이 모여 있어요 

 

 

 

 

관음사 안 쪽에는 관음사의

유래와 관련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관음사를 만든 해월스님이

3년간 들어가서 수행을 했다는

작은 동굴이 나옵니다 

가는 길에는 해월스님의 석상이 보여요

 

 

 

 

해월굴이 표지판이 있는 곳을 보면

동굴로 들어가는 작은 입구가 나옵니다

 

 

 

 

동굴이라고 해서 규모가 

꽤 있을꺼란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람 한 명 들어갈 정도의

작은 굴입니다 

여기서 3년 동안 수행을 했다니

자연스레 마음이 경건해집니다

 

 

 

 

다시 돌아와 관음사 은행나무들을

본격적으로 즐겨봅시다 

관음사 경내에는 큰 은행나무가

두 그루가 한 곳에 모여 있어요 

 

 

 

 

관음사 은행나무 중

두번째로 큰 은행나무입니다

하늘로 뻗은 가지들마다

은행잎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옆으로는 관음사의 수호수인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절을 창견한 봉려관 해월당 스님과

초대 주지스님인 도월 정도스님이

심은 두 나무 중 살아 남은 하나입니다

1911년에 심어 수령이 110년이 넘은

제주도 은행나무입니다 

 

 

 

 

■ 마무리

 

오늘은 제주도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가을에 가기 좋은

한라산 사찰인 관음사를 소개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가을에 가기 좋다는게

바로 느껴지는 곳이죠 

조용하고 경건한 절의 한적함과

진한 노란색으로 물든 

커다란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제주도 사찰입니다 

 가을에 제주도 여행을 가서

제주도 힐링스팟을 찾고 있다면

고즈넉함과 경건함과 함께

가을 은행나무를 즐길 수 있는

관음사에 가 보길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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